게시날자 : 2017-04-07

주체106(2017) 년 4월 7일 [성명]

온 민족이 단합하여 올해에 기어이 자주통일의 대통로를 열어나가자

-재중조선인총련합회 성명 발표-

    

재중조선인총련합회가 3월 31일 《온 민족이 단합하여 올해에 기어이 자주통일의 대통로를 열어나가자》라는 제목의 성명을 발표하였다.

성명은 해내외의 온 겨레가 승리의 신심과 락관에 넘쳐 력사적인 7.4공동성명발표 45돐과 10.4선언발표 10돐을 맞는 뜻깊은 올해 조국통일대진군을 힘차게 다그치고있는 격동적인 시기에 6.15공동선언실천 해외측위원회 일본지역위원회가 전체 해외동포들에게 조국땅에서 군사적충돌과 핵전쟁의 위험을 막고 평화를 보장하며 북남관계를 개선하고 전민족대회를 기어이 성사시키며 거족적통일운동의 전성기를 여는데 보람있게 이바지할데 대한 호소문을 보내였다고 지적하였다.

재중조선인총련합회와 전체 재중조선인들이 호소문을 우리 민족끼리의 리념에 따라 북남관계를 개선하고 조국통일의 결정적돌파구를 열어나갈 온 겨레의 한결같은 념원을 반영한 애국애족의 열렬한 호소로 인정하면서 전폭적으로 지지찬동한다고 성명은 밝혔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원수님께서 력사적인 신년사에서 올해에 온 민족이 힘을 합쳐 자주통일의 대통로를 열어나갈데 대하여 열렬히 호소하시고 그 실현을 위한 과업과 방도들을 전면적으로 밝혀주신데 대하여 성명은 격찬하였다.

성명은 올해에 자주통일의 대통로를 열어나가는데서 기본은 조선반도에 조성된 전쟁위험을 제거하고 평화적환경을 마련하며 북과 남사이의 불신과 갈등을 부추기는 반목대결을 중지하는데 있다고 주장하였다.

상대방을 반대하는 광란적인 전쟁연습과 극악한 반목과 대결책동이 공공연히 벌어지는 속에서 신의있는 대화를 생각할수 없고 관계개선은 더구나 있을수도 없다는것은 너무도 당연한 리치라고 성명은 지적하였다.

성명은 북과 남이 서로 적대시하고 대결할 때 동족에게 차례질것은 전쟁뿐이며 피해를 입는것은 우리 겨레이고 어부지리를 얻는것은 미국뿐이라고 강조하였다.

그 누구든지 민족의 한 성원이라면 북에 살건 남에 살건 해외에 살건 사상과 제도, 정견과 신앙의 차이를 초월하여 오늘의 엄중한 난국을 타개하는데 총궐기해나서야 한다고 성명은 지적하였다.

성명은 남녘민중이 단합된 힘으로 친미보수세력의 반민족적, 반통일적, 반인민적인 통치를 끝장내고 자주적이고 민주적인 새 제도를 세우기 위한 정의의 투쟁에 한사람같이 떨쳐나서고있다고 밝혔다.

자주와 민주를 지향하는 남조선의 각 정당, 단체들과 광범한 대중의 활동에 굳은 지지와 련대성을 보내며 북과 남, 해외동포들과 어깨겯고 민족의 대단결과 자주통일을 이룩하기 위하여 적극 노력할것이라고 성명은 지적하였다.

성명은 재중조선인총련합회와 재중조선인들이 중국의 각 지역들에서 《전민족대회 지지실현! 통일기 련서운동》을 힘있게 벌려 전체 조선동포들의 통일열의를 고무하고 조국의 평화와 통일, 북남관계발전을 위한 전민족대회를 성사시켜 올해에 자주통일의 대통로를 열어나가는데 특색있게 기여할것이라고 강조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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