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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날자 : 2019-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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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08(2019)년 11월 3일 [투고]

 

민심에 역행하는 용납 못할 행위

 

남조선당국이 일본과의 《관계개선》을 운운하며 대일굴종외교에 매달리고있어 각계의 분노를 자아내고있다.

알려진것처럼 얼마전 남조선당국은 외교, 안보관계자들을 도꾜에 파견하고 《국무총리》를 왜왕즉위식에 보내여 《미래지향적인 한일관계구축》이니, 《한일관계경색을 타개하기 위한 소통과 교류촉진》이니 뭐니 하면서 일본과의 《관계개선》을 위해 비굴하게 놀아댔다.

이것은 일제에 대한 피맺힌 한을 풀지 못하고있는 피해자들에 대한 참을수 없는 모독이며 친일적페청산투쟁에 떨쳐나선 남조선민심에 역행하는 용납 못할 배신행위이다.

남조선당국의 추악한 행위는 《한일군사정보보호협정》 페기결정을 철회하고 일본과의 갈등해소를 요구하는 미국의 압력에 굴복한 사대굴종과 외세의존정책의 집중적표현이다.

일본이 과연 어떤 나라인가.

과거 일제가 우리 민족에게 저지른 죄악은 천추만대를 두고 계산되여야 할 특대형의 반인륜적범죄이다. 얼마나 많은 조선사람들이 일제야수들에 대한 쌓이고쌓인 원한을 풀지 못한채 눈을 감았는가.

일제에 대한 우리 민족의 사무친 원한은 섬나라족속들이 아무리 머리를 조아리고 용서를 빌어도 풀릴수 없다.

그러나 일본반동들은 짐승도 낯을 붉힐 조상들의 극악무도한 만행에 죄의식을 느낄 대신 《사죄할 생각이 털끝만큼도 없다.》고 공공연히 뇌까리면서 낯짝을 뻣뻣이 쳐들다 못해 나중에는 과거죄악에 대해 사죄하고 배상할데 대한 남조선민심의 요구를 짓밟으면서 횡포한 경제보복조치까지 취하고있다.

이처럼 오만무례하고 횡포하기 짝이 없는 왜나라족속들과 그 무슨 《관계개선》문제를 론하는것 자체가 민족의 수치이고 반일투쟁에 떨쳐나선 초불민심에 대한 우롱이다.

사회과학원 연구사 림철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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