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날자 : 2019-11-22

주체108(2019) 년 11월 22일 《혁명일화》

 

행복의 은반우에서

 

풍치수려한 대동강반에는 새 세기 건축미를 자랑하며 훌륭히 일떠선 인민들의 체육문화생활기지인 인민야외빙상장이 자리잡고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원수님께서는 주체101(2012)년 11월초 준공을 앞둔 이곳을 찾으시였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인민야외빙상장의 드넓은 공간에 시원하게 펼쳐진 얼음판우에서 스케트를 타는 근로자들과 어린이들의 모습을 만족하게 바라보시며 첨단기술이 도입된 빙상장을 잘 꾸려놓았으니 다음해부터는 삼복철에도 근로자들과 청소년학생들이 스케트를 타는 희한한 풍경을 볼수 있게 되였다고, 우리 어린이들이 이제는 삼복철에도 스케트를 타게 되였다고 기쁨에 넘쳐 말씀하시였다.

인민에 대한 뜨거운 사랑과 어린이들을 제일로 아끼고 사랑하시는 자애로운 어버이의 다심한 정이 어린 가슴뜨거운 말씀이였다.

그이께서는 인민야외빙상장이 세계적수준의 빙상장이라고 기뻐하시며 오늘은 시간이 좀 걸리더라도 어린이들이 스케트를 타는것을 구경하는것이 좋겠다고 하시고는 얼음판으로 들어서시였다.

유치원또래의 어린아이들이 자기들의 재간을 한껏 뽑으며 스케트를 타고있는것을 환한 미소속에 바라보시던 그이께서는 스케트를 타고있는 어린이들이 모두 귀엽고 스케트도 잘 탄다고 칭찬해주시였다.

자신만만하게 지치는 모습을 흥겹게 바라보시며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어린이들이 스케트를 타는 방법을 배운지 한달밖에 안되였다고 하는데 스케트를 정말 잘 탄다고, 어린이들이 어떻게 저렇게 스케트를 잘 타는지 모르겠다고, 지금 어른들은 세계적추세를 따라가지 못하고있지만 아이들은 완전히 세계적수준이라고 웃으시며 말씀하시였다.

그러시면서 스케트를 타는 어린이들의 저 모습은 우리 나라 체육의 창창한 앞날을 내다볼수 있게 하는 좋은 풍경이라고, 현대적인 닭공장에서 닭알이 쏟아져나오는것처럼 앞으로 인민야외빙상장에서 빙상선수후비들이 많이 나올것 같다고, 인민야외빙상장이 생겨 체육상이 덕을 보게 되였다고 호탕하게 웃으시며 말씀하시였다.

이윽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아이들에게 다시 놀라고 이르시고 얼음판밖으로 나가실 때였다.

걸음을 못 떼고 한자리에 그냥 서있던 4살 난 한 어린이가 경애하는 원수님께로 막 달려가 그이 품에 안기며 《아버지원수님! 사진을 찍어주십시오.》라고 응석을 부리였다.

철부지아이들도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저희들을 제일로 사랑해주신다는것을 잘 알고있기에 너무도 허물없이 제 부모앞에서처럼 응석도 어리광도 부리고 그 어떤 소원도 다 아뢰는것이였다.

뜻밖의 일에 일군들이 당황하여 어쩔줄 모르는데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호탕하게 웃으시며 그애의 손을 잡으시고 얼음판에 다시 들어서시였다.

순간 빙상장의 어린이들과 청소년학생들이 모두 달려와 경애하는 그이의 품에 안기였다.

이렇게 되여 행복의 은반우에서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원수님을 모시고 아이들이 기념사진을 찍는 사랑의 화폭이 펼쳐지게 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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