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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날자 : 2020-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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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09(2020)년 1월 6일 [《우리민족끼리》론평]

 

더욱 로골화되고있는 대결적본색

 

최근 남조선군부가 첨단무기도입책동에 열을 올리고있어 내외의 우려를 자아내고있다.

군부호전광들은 지난해 12월 20일에 벌린 《년말 국방개혁 2.0, 첨단국방혁신추진 점검회의》라는데서 2019년 《국방개혁 2.0》추진정형을 총화하고 2022년까지 추진할 군구조개편계획, 국방분야에 대한 첨단기술의 도입 등 앞으로 수행할 계획들을 론의하였다.

문제는 이번 《회의》라는데서 남조선군부호전광들이 《북위협대응》을 떠들며 첨단무장장비도입예산을 재확정하는 놀음을 벌려놓은것이다.

이번에 호전광들은 2020년부터 2024년까지 첨단무기체계확보에 928억 4 000여만US$(년평균증가률 10.3%)를 투입하기로 확정하였다. 특히 《북의 핵 및 대량살상무기위협》을 전략적으로 억제하기 위해 정찰위성도입을 포함한 독자적인 감시정찰능력확보, 탄도미싸일 《현무》, 순항미싸일 《해성》, 장거리공중대지상순항미싸일 《타우루스》를 비롯한 정밀유도무기확보, EMP탄과 정전탄과 같은 비살상무기체계개발 등에 305억US$를 투입하기로 하였다. 또한 저들의 《군사작전대응능력향상》을 위해 륙군의 전술지상대지상유도무기, 소형무장직승기, 개인첨단전투체계 《워리어 플랫폼》도입과 해군의 이지스구축함, 3 000t급잠수함추가건조, 전투기탑재용다목적대형수송함(경항공모함급) 건조사업, 공군의 스텔스전투기 《F-35A》추가도입, 《한국형전투기》개발사업, 우주작전수행능력확대 등에 506억US$를 투입하기로 하였다.

남조선군부것들의 무력증강책동은 동족을 반대하는 침략병기를 확충하려는 반민족적범죄행위이며 조선반도의 긴장격화와 전쟁위험을 증대시키는 무분별한 군사적망동이 아닐수 없다.

현실은 우리를 군사적으로 압살해보려는 남조선군부호전광들의 대결적본색은 조금도 변하지 않았으며 오히려 그것이 더 한층 로골화되고있다는것을 보여주고있다.

하루강아지 범무서운줄 모른다고 지구를 수백번은 더 깰수 있는 첨단무기들을 가지고있다고 으시대는 미국도 감히 어쩌지 못하고있는 우리를 미국이 쓰다버린 고물단지들을 끌어들여 맞서보겠다는것이야말로 앙천대소할 일이다.

간과할수 없는것은 남조선군부것들이 최근 미국이 우리에 대한 《제재강화》와 《군사적대응》을 떠들고있는것과 때를 같이하여 첨단무기도입책동에 혈안이 되여 날뛰고있는것이다.

조선반도에서 정세가 긴장되든 말든, 우리 민족이 핵전쟁의 참화를 입든 말든 막대한 《국민혈세》를 퍼부어서라도 미국상전의 비위를 맞추고 저들의 구차한 목숨을 부지해보자는것이 바로 남조선군부것들의 흉악한 속심이다.

남조선 각계층이 《군부는 정세를 긴장시키는 무력증강놀음을 당장 걷어치워야 한다.》, 《군부의 행태가 보수〈정권〉시기 군사적도발로 정세를 전쟁접경에로 몰아가던것과 무엇이 다른가.》, 《전쟁위험을 증대시키는 군부의 망동을 용납할수 없다.》고 비난의 목소리를 높이고있는것은 너무도 응당하다.

남조선군부세력들은 부질없는 짓거리로 우리의 인내성을 시험하려 들지 말아야 하며 함부로 경거망동하다가는 파멸과 재앙밖에 차례질것이 없다는것을 명심해야 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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