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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날자 : 2020-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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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09(2020)년 1월 7일 [인입]

 

《새해벽두에 또 장외로 나간 <한국당>, 쇄신은 언제 하나》

 

지난 1월 3일 남조선언론 《경향신문》에 새해벽두부터 길거리로 뛰쳐나가 남조선사회를 소란케 하고있는 《자한당》패거리들의 란동을 규탄한 글이 실렸다.

글의 내용은 다음과 같다.

《자한당》이 3일 서울 광화문에서 또다시 대규모《장외집회》를 열었다. 이번 집회에는 대표 황교안, 원내대표 심재철을 비롯한 당지도부와 의원들이 대거 참석했다.

집회이름과는 달리 이들은 작년말 《국회》에서 통과된 《선거법》과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 설치법안》의 《불법성》과 여권의 《강행처리》를 성토하다 끝냈다. 이따위 집회가 시민들에게 무슨 희망을 줬을지 모를 일이다.

신년여론조사를 종합하면 민심은 《여당심판론》보다 《야당심판론》에 기울어있는것으로 나타났다. 4월《총선》전망은 《정권심판론》이 30%인 반면 《야당심판론》은 50%로 큰 격차를 보였다. 《자한당》지지률은 《대통령》국정운영에 대한 부정평가보다 훨씬 낮은 상태다. 현 《정부》에 부정적인 생각을 갖고있는 사람들조차 《자한당》을 외면하고있다는 의미다.

18세유권자 50만명이 새로 류입됐지만 2030세대의 《자한당》지지률은 겨우 7%이다. 《총선》까지 3개월여가 남았지만 이런 흐름대로라면 《선거》결과는 볼것도 없다. 한데도 황교안은 《<자한당>은 반드시 승리해서 모든것을 제자리로 돌려놓겠다.》고 큰소리를 쳤다. 그의 호언은 허망해보이기까지 한다.

이런 상황이니 《자한당》안팎에서 위기론이 쏟아지는건 당연하다.

전 대표 홍준표는 《요즘 돌아가는것 보니 우리 당은 안락사당할것 같다.》고 했다. 전날 《총선》불출마를 선언한 3선중진의원 여상규는 《당이 무기력한 모습을 보인데는 당지도부의 리더십에 문제가 있기때문》이라고 했다. 황교안《리더십》에 대한 비판은 당은 위기인데 지도부는 《장외집회》 등 낡고 상투적인 대여투쟁만 되풀이하고 기득권고수에 몰두하고있다는것으로 요약된다. 한마디로 《통합》과 《쇄신》, 뭐 하나 제대로 된게 있느냐는 불만이다.

황교안은 《신년기자간담회》라는데서 류승민의원을 《류아무개》라고 지칭하며 《새로운 보수당》과의 통합에 연연하지 않겠다는 취지로 말했다. 《총선》의 핵심이라 할수 있는 인재영입은 《삼청교육대》를 운운했던 인물소동을 겪은뒤 《올스톱》상태다. 가뭄에 콩나듯 찔끔찔끔 이어지는 불출마선언의원 9명중에 친박(친박근혜)계가 장악하고있는 대구, 경북지역의원은 단 한명도 없다. 지난 년말 《공수처법》통과이후 《의원직총사퇴》를 결의했지만 내부에서조차 《쇼》라는 비판을 받았다. 그러고나서 한짓이 새해벽두부터 우르르 거리로 몰려나가 허공에 고함을 지르는것이다.

아직 정신을 차리지 못하고있다. 이러니 보수야당의 미래가 캄캄하다는 말이 왜 안나오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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