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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날자 : 2020-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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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09(2020)년 1월 19일 [상식]

 

잠자기 전에 발을 씻는것은 보약을 먹는것과 같다

 

잠을 자기 전에 발을 씻는것은 자기자신의 건강유지에서 하나의 좋은 방법이며 온몸의 건강에 유익한것이다. 발을 씻는것은 다만 하나의 전통적인 위생습관만이 아니라 다리병과 같은 질병을 예방할수도 있는데 더운물로 발을 씻는것은 《보약》의 작용과 같다. 60~70℃의 뜨거운 물로 발을 씻으면 말초신경을 자극할뿐 아니라 식물신경과 내분비계통을 조절하여 혈액순환을 촉진시켜 더 많은 영양물질과 산소를 공급하여준다. 또한 축적된 로페물과 탄산가스를 즉시 배제시켜 물질대사를 촉진시키고 피로를 풀어주며 잠을 잘 자게 하고 기억력을 높여주는 작용을 한다.

고려의학에서의 경락학설에 의하면 다리에는 인체의 5장 6부에 해당한 혈이 있는데 두다리에 모두 66개의 혈이 있다. 이것은 온몸의 혈의 1/10에 해당된다고 한다. 그러므로 늘 발을 씻으면 다리의 혈을 안마하는것으로 되여 국소와 온몸의 많은 질병을 능히 예방치료할수 있는것이다.

례를 들어 두 다리가 차면 감기에 잘 걸리는데 그것은 사람의 두 다리와 심장과의 거리가 비교적 멀어서 피를 공급하는 능력에서 차이가 있고 다리와 상기도점막사이에 신경계통과 밀접하게 련계되여있는데 다리피부의 온도가 내려가면 다리의 찬자극이 반사적으로 호흡기도점막내의 모세혈관을 수축시켜 피흐름량을 감소시킨다.

그러므로 섬모운동이 완만해진다. 그렇게 되면 유기체가 병균과 비루스에 저항하는 능력이 약해진다. 이때 원래부터 목안부위에 잠복해있던 병균이 이 약해진 틈을 리용하여 침습되여 병이 생기게 된다.

일단 감기가 걸린 후에라도 매일 더운물로 발을 2~3번 씻으면 목안부의 점막충혈이 소퇴되여 감기의 증상이 덜어지는것이다. 그밖에 더운 물로 발을 씻으면 피로가 사라지고 먼길을 걷거나 일하여 생겨난 다리의 아픔을 예방할수 있다.

잠자기 전에 더운물로 발을 씻으면 대뇌겉질층의 기능을 조절하고 뇌신경이 이완되여 안정상태로 되면서 편안하게 잠들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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