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날자 : 2019-12-21

주체108(2019) 년 12월 21일 《보도》

 

전망생산을 위한 벨트갱건설 적극 추진

 

인포청년탄광의 일군들과 탄부들이 석탄운반능력을 높이기 위한 벨트갱건설을 힘있게 다그치고있다.

현재 기본굴진과 확장굴진이 마감단계에서 진행되고있으며 사갱굴진과 갱도영구화작업은 일정계획보다 훨씬 앞서나가고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경제발전의 척후전구인 탄광, 광산들에서 탐사와 굴진을 앞세우고 채굴과 운반의 기계화실현에 힘을 집중하여 공업의 식량인 석탄과 광물생산을 대대적으로 늘여야 합니다.》

인포청년탄광의 벨트갱건설은 석탄운반능력을 훨씬 높여 화력탄생산을 늘이기 위한 중요한 공사이다.

탄광의 일군들은 공사를 다그쳐 끝낼수 있는 작전을 세운데 기초하여 지휘를 박력있게 해나가고있다.

석탄공업성과 북창지구청년탄광련합기업소의 적극적인 방조밑에 일군들은 벨트갱건설에 필요한 로력과 설비, 자재 등을 원만히 보장하는데 선차적인 힘을 넣고있다.

여러 굴진소대와 차광수청년돌격대, 영구화중대로 공사력량을 편성하고 기본굴진, 사갱굴진, 확장굴진, 갱도영구화작업을 동시에 밀고나가도록 하고있다.

공무부문에서 자체의 힘과 기술로 설비부속품과 자재 등을 제때에 보장하도록 하기 위한 조직사업도 짜고들고있다.

벨트갱건설에 떨쳐나선 굴진공들은 암질조건에 맞는 천공배치와 발파방법을 적극 활용하고 철야격전을 벌리면서 완강히 돌진해나가고있다. 이들은 지난 4월초부터 현재까지 수백m의 기본굴진과 천수백m의 확장굴진과제를 해제낌으로써 공사를 앞당겨 끝낼수 있는 돌파구를 열어놓았다.

탄광일군들은 기본굴진과 확장굴진이 마감단계에서 진행되는데 맞게 사갱굴진과 갱도영구화작업에 총력을 집중하도록 하고있다.

사갱굴진을 맡은 굴진공들은 많은 석수가 막장으로 흘러드는 불리한 조건을 견인불발의 투쟁정신으로 극복하면서 굴함없는 공격전을 벌리고있다.

이들은 막장설비들의 만가동을 보장하여 차오르는 물을 퍼내는 한편 련속천공, 련속발파를 들이대면서 드세찬 공격전을 벌리고있다.

갱도영구화작업을 맡은 탄부들도 앞선 작업방법과 능률적인 설비들을 적극 받아들여 작업속도와 질을 높여나가고있다.

탄광에서는 벨트갱굴진과 영구화작업이 결속되면 벨트콘베아를 신속히 설치할수 있도록 필요한 대책을 예견성있게 세워나가고있다.

얼마전에는 지상단위 종업원들과 중기계들을 총동원하여 1만 수천㎥의 박토를 처리함으로써 지상구조물건설을 다그칠수 있게 하였다.

탄광에서는 사회주의경쟁총화와 혁신자축하모임을 비롯한 여러 계기에 벨트갱건설에서 앞서나가는 단위와 혁신자들을 높이 평가해주어 그들이 더욱 분발하여 계속혁신을 창조해나가도록 하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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