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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날자 : 2020-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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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09(2020)년 1월 29일 [론평]

 

파렴치한 궤변, 가소로운 객기

 

도적이 매를 들고 하루강아지 범무서운줄 모른다는 말이 있다.

남조선국방부장관의 최근 언동이 바로 그것이다.

알려진것처럼 남조선국방부장관이라는자는 새해벽두부터 여기저기를 싸다니며 그 누구의 도발》에 대해 운운하며 철저한 군사대비태세와《군의 강한 힘》에 의한 그 무슨 뒤받침이니 하는 대결광기를 부려댔다.

한마디로 남조선군부수장이라는자가 늘여놓은 망발들은 공화국을 반대하는 북침전쟁연습들을 련이어 벌려놓고 외세의 침략무기들을 무차별적으로 끌어들인 저들의 군사적도발책동을 가리워보려는 파렴치한 궤변과 군통수권도 없는 허수아비의 가소로운 객기로 엮어진 일고의 가치도 없는 횡설수설이였다.

지난 한해동안에만도 남조선호전광들은 외세와 야합하여 《지역적안정을 수호하기 위한 방어적성격의 훈련》이니, 《〈한〉반도 긴장을 완화하기 위한 외교적노력을 뒤받침하기 위한것》이니 하는 당치도 않은 구실을 내대며 《키 리졸브》, 《독수리》합동군사연습의 복사판인 《동맹19-1》훈련과 련합해상훈련인 《퍼시픽 뱅가드》훈련, 태평양상에서 감행한 잠수함련합훈련과 그 누구의 《지하시설제거》를 위한 련합침투훈련 등 크고작은 합동군사연습들을 수시로 벌려놓았다.

화약내풍기는 전쟁연습소동에 매달린것도 모자라 각종 첨단살인장비들을 끌어들이는속에 남조선호전광들은 지난해말에도 스텔스전투기 《F-35A》전력화행사를 벌려놓고 고고도무인정찰기 《글로벌 호크》를 반입한데 이어 년말 《국방개혁2.0첨단국방혁신추진 검검회의》라는데서는 공화국의 《핵 및 대량살상무기위협》을 구실로 2020년부터 2024년까지 정찰위성도입과 정밀유도무기확보, 새로운 전투기와 미싸일개발도입 등에 수많은 자금을 투입하겠다고 너덜거리고있다.

실제로 남조선호전광들은 얼마전에 있은《2020년 국방부업무보고》라는데서도 올해에 《련합지휘소훈련》을 비롯한 외세와의 합동군사연습을 계획대로 강행하겠다고 공언해나선 가운데 다국적련합반잠수함훈련인《씨 드래곤 2020》에 참가하고있으며 사상최대 규모의《국방비》투입을 확정해놓고 그 실행에 박차를 가하고있는 상태이다.

사실이 이러함에도 불구하고 도적이 포도청간다는격으로 그 어디에도 통할수 없는 악설과 호전적인 망발들로 새해벽두부터 대결분위기를 고취하고있는 남조선호전광들의 추태는 만사람의 치솟는 분격만을 자아내고있다.

미친개에게는 몽둥이 찜질이 제격이라는 말이 있다.

상전이 쥐여준 총대나 꼬나들고 그 대포밥노릇이나 하는 주제에 창피와 수치를 느껴도 모자라겠는데 오히려 외세와 야합한 동족압살의 개꿈을 버리지 못하고있는 천하 얼간이들에게는 추호의 관용도 있을수 없다는것이 온 겨레의 목소리이다.

남조선호전세력들은 지금과 같이 첨예한 시기에 저들의 경거망동이 어떤 참변을 빚어내겠는가를 숙고하고 자중하는것이 좋을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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