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날자 : 2020-01-16

주체109(2020) 년 1월 16일 《투고》

 

영원히 고칠수 없는 병집

 

새해벽두부터 남조선당국이 외세에 매달리며 볼썽사납게 놀아대고있다.

지난 3일 미국에 찾아간 외교부관계자가 국가안전보장회의, 국무성것들과 머리를 맞대고 조선반도정세와 《한미동맹》강화를 론의하는것으로 새해 첫 《외교활동》을 벌린것이다.

지난 한해동안 사대매국적인 외세의존정책을 계속 추구하던 그 못된 병집을 올해 첫 행보에도 그대로 드러낸 남조선당국의 행태를 두고 내외의 비난이 고조된것은 두말할 여지가 없다.

《상전과 공모하여 동족을 해치려는 반민족행태》, 《남조선을 미국의 아시아태평양전략의 제물로 섬겨바치려는 쓸개빠진 망동》, 《친미추종행위의 그 병집은 영원히 고칠수 없다.》…

그러나 지난해 남조선당국은 자존심도 없이 민족내부문제에서 미국의 눈치만 살피고 상전의 승인을 받는데만 급급하면서 모든 문제를 일일이 상전의 허가를 받느라 뛰여다녔다.

또한 군부세력을 부추겨 미국과 야합한 크고작은 합동군사연습들을 수많이 벌려놓은것은 물론 외국행각때마다 저들의 《대북정책》과 조선반도평화에 대한 지지를 구걸한것은 부지기수이다.

두말할것 없이 남조선위정자들은 저들이 미국의 충실한 사환군이고 노복임을 스스로 보여주었다.

하기에 지금 남조선 각계각층은 현 당국이 그렇듯 미국에 묻어다니며 굴종적기질을 유감없이 발휘하여 얻을것이 과연 무엇인가, 세상사람들의 랭대와 조소, 수모와 멸시밖에 없다하면서 민족자존의 대를 세울것을 한결같이 요구하고있다.

리 길 수 민족화해협의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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