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날자 : 2020-05-16

주체109(2020) 년 5월 16일 《인입》

 

《5. 18학살주범 전두환을 처벌하라!》

 

지난 8일 《한국대학생진보련합》이 서울시 신촌동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광주인민봉기가 일어난 40년을 맞으며 학살만행의 주범인 전두환역도를 강력히 규탄하는 투쟁을 벌려나갈 결의를 다지였다.

이날 발표된 투쟁선포문의 내용은 다음과 같다.

5. 18광주민중항쟁이 어느덧 40주년을 맞이한다.

5. 18은 민주주의의 도화선이자 미국을 등에 업은 신군부의 잔인한 폭압에 우리 민중들이 항쟁하며 피로써 쟁취해낸 승리의 력사이다.

그러나 40년이란 세월이 흐른 지금 우리는 과연 5. 18렬사분들을 떳떳하게 마주할수 있는가.

민간인학살, 발포명령, 직승기사격 등 5월광주의 진상은 여전히 규명되지 않았으며 5. 18의 의미를 퇴색시키려는 적페세력들의 준동 또한 나날이 계속되고있다.

그중에서도 가장 부끄러운 사실은 《계엄군》을 동원해 광주의 시민들을 무참히 학살했던 잔악무도한 살인마 전두환이 여전히 떵떵거리며 살고있다는 사실이다.

《전재산이 29만원뿐》이라던 전두환은 연희동에 위치한 대저택에서 호사를 누리며 그 어떠한 처벌도 제대로 받지 않았다.

자신의 《회고록》에서 5. 18직승기사격을 증언한 고 조비오신부를 《거짓말쟁이》라 비난한 혐의로 재판을 받고있는 전두환은 당시 《계엄군》의 직승기사격을 비롯해 5. 18학살에 대한 책임을 전면부인했고 심지어 재판중 조는 모습까지 보이며 수많은 국민들의 공분을 자아냈다. 이는 후안무치함을 넘어선 파렴치한 력사외곡과 다름없다.

뿐만아니라 《알츠하이머》에 걸렸다는 리유로 재판출석을 거부해왔던 전두환은 멀쩡히 골프를 치러 다녔고 《12. 12군사쿠데타》가 일어난지 40년이 되였던 날 강남의 한 고급식당에서 쿠데타주역들과 기념오찬까지 가지는 만행을 벌리기도 했다.

민주주의와 민중을 무참히 짓밟으려 했음에도 사죄나 반성은 단 한마디조차 하지 않는 살인마 전두환을 구속시키고 단죄하는것은 5. 18진상규명과 책임자처벌에로 한걸음 더 나아가는 중요한 시대적과제이다.

남《한》력사의 격변속에서 우리 민중과 청년학생들은 언제나 흔들림없는 기둥이 되여 사회의 변혁을 이끌어나갔고 자주와 민주, 통일의 새로운 시대를 념원하며 굴함없이 떨쳐나섰다.

대학생진보련합은 이러한 민주선렬들의 뜻을 따라 광주민중항쟁의 정신을 계승하여 5. 18학살책임자 전두환을 단죄하는데 앞장설것이다.

력사를 잊은 민족에게 미래는 없다. 국민의 뜻을 거스르려드는 5. 18학살의 주범 전두환은 반드시 력사의 준엄한 심판을 받게 될것이다. 5. 18광주민중항쟁의 숭고한 정신을 따라 전두환을 처벌하고 민주주의를 바로 세우는데 대학생진보련합이 앞장서 나아가자.

- 5. 18학살주범 전두환을 처벌하라!

- 5. 18학살책임자 전두환을 구속하라!

- 대학생이 앞장서서 5. 18정신 계승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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