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날자 : 2020-06-23

주체109(2020)년 6월 23일 《보도》

 

남조선 각계에서 북남관계파국의 책임이 현 당국에게 있다는 여론 확대

 

남조선언론들의 보도에 의하면 진보운동단체들을 비롯한 남조선 각계가 북남관계파국사태의 책임이 현 당국에 있다고 주장하고있다.

《한국진보련대》는 17일 성명을 통하여 현 당국이 판문점선언을 리행할수 있는 수많은 기회를 차버렸다고 하면서 그때문에 판문점선언은 북남공동련락사무소의 폭파와 함께 무너져내린것이 아니라 이미 사문화되여있었다고 지적하였다.

또한 남조선당국이 지난 2년간 북침합동군사연습과 전략무기도입 등 미국의 반공화국적대시정책에 적극 편승하여 북남합의를 리행하지 않았다고 하면서 능력도 의지도 없는 현 《정부》에 더이상 북남합의의 운명을 맡길수 없다고 강력히 규탄하였다.

민중당, 《전국농민회총련맹》, 《전국녀성농민회총련합》도 16일 대변인 론평과 성명들을 발표하여 현 당국이 사소한것이라도 미국의 허락을 받기 위해 《한미실무그룹》을 받아물고 온갖 구실을 대면서 북남합의를 어느것 하나도 지키지 않았다고 단죄하면서 모든 책임을 뼈아프게 인정해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6. 15공동선언실천 남측위원회도 시국회의를 열고 북남합의를 리행하지 않으면서 북남관계파국의 현 상황을 초래한 남조선당국의 책임을 준절히 단죄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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