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날자 : 2020-11-21

주체109(2020) 년 11월 21일 《상식》

 

대동강이름의 유래

 

평양의 중심부로는 대동강이 유유히 감돌아흐르고있다.

길이가 450.3㎞인 대동강은 랑림산줄기에서 시작하여 620개의 크고작은 지류들을 모아가지고 복잡한 나무가지모양의 하계를 이루고있다.

예로부터 물이 맑고 깨끗한 대동강의 지명에는 다음과 같은 유래가 따르고있다.

우리 민족의 유구한 력사를 반영한 고전문헌기록에 의하면 《대동강》이란 《여러 강이 모여 수도로 흐르는 강》이라고 해석하고있다.

력사문헌들인 《고려사》, 《신증동국여지승람》들에서는 오늘의 대동강을 《패수》, 《왕성강》이라고 하였다.

《대동강》에서 《대동》 은 《크다》라는 뜻으로 쓰이였다.

《대동강》이라는 이름은 이전의 《왕성강》이라 불리우던 이름을 고쳐 부른것으로서 《크다》라는 의미의 《대동》에는 《수도의 강》, 《왕》이 있는 곳을 흐르는 강이라는 뜻이 담겨져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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