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날자 : 2020-12-31

주체109(2020)년 12월 31일 《소개》

 

금강산의 구룡폭포

 

구룡폭포는 세계적인 명산인 금강산의 외금강 구룡연구역에 있는 폭포이다.

중향폭포라고도 한다.

구룡폭포의 수직높이는 74m, 물이 흐르는 길이는 84m, 너비는 4m이다.

구룡폭포는 설악산의 대승폭포, 개성의 박연폭포와 함께 유명하며 그리고 십이폭포, 비봉폭포, 옥영폭포와 함께 금강산의 4대폭포의 하나로 널리 알려져있다.

수정같이 맑은 물이 쉬임없이 떨어지는 구룡폭포는 웅장하고 장쾌한 아름다운 폭포이다.

구정봉에서 뻗어내린 구룡대(880m)의 깎아지른듯 한 바위벼랑(100m)의 우묵한 곳으로부터 뽀얀 물안개를 일구며 떨어지는 폭포수는 마치 흰 비단필을 드리운것 같고 골짜기를 뒤흔드는 폭포의 모습은 매우 거세차다.

폭포둘레의 절벽들은 틈새가 하나도 없는 중생대 단천암군의 흑운모화강암으로 되여있다.

폭포밑에는 물이 떨어지는 힘에 의하여 13m의 깊이로 패인 큰 돌절구모양의 구룡연이 있다.

구룡연에는 옛날에 금강산을 지키는 아홉마리의 《룡》이 살았다는 전설이 전해지고있다.

이 전설에서 유래되여 구룡폭포, 구룡연이라고 불리운다고 한다.

폭포우에는 《금강산팔선녀》의 전설이 깃들어있는 상팔담이 있다.

폭포의 맞은편에는 아름다운 구룡각이 세워져 근로자들의 문화휴식터로 리용되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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