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날자 : 2021-02-21

주체110(2021)년 2월 21일 《기사》

 

새 승리에 대한 확신과 락관

 

온 나라 인민이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2차전원회의의 사상과 정신을 뼈속깊이 쪼아박고 사회주의건설의 새로운 승리를 위한 진군길에 한사람같이 떨쳐나섰다.

어디에 가나, 누구를 만나보나 만난을 뚫고 새 승리를 안아올 드높은 신심과 락관, 강의한 투쟁열의를 엿볼수 있다.

당의 령도를 따르는 길에 반드시 승리가 있고 휘황한 미래가 있다는 신념, 바로 이것으로 하여 우리의 투쟁과 생활은 언제나 락관에 넘친것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주체의 사회주의위업은 필승불패이며 조선로동당의 령도따라 나아가는 우리의 앞길에는 승리와 영광만이 있을것입니다.》

막아서는 난관이 클수록 신심과 락관에 넘쳐 힘차게 전진하며 투쟁하는것은 우리 인민의 혁명적기질이다.

우리는 신심과 락관이란 말을 사전에서가 아니라 혁명실천속에서 심장에 새기였다.

래일에 대한 신심과 락관을 떠나서 항일무장투쟁과 조국해방전쟁에서의 승리에 대하여 생각할수 없으며 재더미우에서 천리마대고조를 일으키고 단 14년만에 사회주의공업화를 완성한 세기적인 기적에 대하여 말할수 없다.

중중첩첩 겹쌓이는 모든 난관을 강행돌파하며 우리 혁명이 순간의 침체와 답보도 없이 비약의 한길로 전진할수 있은 그 밑바탕에는 오직 승리만을 믿는 전체 인민의 드높은 신심과 혁명적락관주의가 놓여있다.

어려우면 어려울수록 신심과 락관에 넘쳐 굴함없이 투쟁하는 우리 인민이다.

두해전 12월 취재길에서 만났던 어느 한 수산사업소 예술소조원들의 모습이 지금도 잊혀지지 않는다.

만선기를 날리며 포구로 돌아오는 배전에 앉아 흥에 겨워 즉흥시를 읊조린다는 시인이며 사업소의 손꼽히는 가수를 비롯하여 그들은 하나와 같이 터놓았었다.

《우리가 무대에 올린 매 곡목은 신심과 락관에 넘친 우리의 투쟁과 생활을 그대로 반영한것입니다.》

소박한 그들의 이 말에서 우리는 래일에 대한 신심을 안고 당을 따라 용기백배, 기세충천하여 내달리고있는 우리 인민의 강인한 정신세계를 엿보았다.

그 어느 일터에 가나 패기있고 생기발랄하며 혁명적랑만과 전투적기백이 차넘친다. 한것은 바로 전체 인민이 우리의 승리, 희망찬 미래에 대하여 굳게 확신하기때문이다.

돌이켜보면 지난해 우리는 얼마나 무수한 시련의 언덕을 헤쳐넘었던가.

행성의 도처에서 악몽과 공포의 해, 재해와 재난의 해라는 비명이 높아갈 때에도 내 조국땅에서는 비관과 절망의 한숨소리가 아니라 신심과 락관에 넘친 목소리들이 울려나왔다.

우리 인민의 신심과 락관은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2차전원회의 결정을 받아안고 더욱 굳건해졌다.

어찌 그렇지 않겠는가.

이번 전원회의결정은 올해 우리 인민이 틀어쥐고나가야 할 강령적지침이며 우리모두에게 승리의 신심과 혁명적락관을 북돋아주는 희망찬 설계도이다.

필승의 신심과 혁명적락관, 그것은 자기가 내세운 목표, 자기의 지향이 반드시 실현될수 있다는 확신에 억센 뿌리를 두고있다.

북창탄전의 한 탄부는 이렇게 말했다.

《참으로 힘이 솟습니다. 우리 당이 결심해서 언제 한번 못해낸 일이 있었습니까. 당이 펼쳐준 웅대한 설계도가 있기에 우리의 승리는 확정적입니다.》

이런 신심과 열정에 넘친 목소리가 어찌 탄전에서만 울려나온다고 하랴.

국가경제발전 5개년계획수행의 첫해부터 철강재생산에서 실질적인 전진을 가져오기 위한 완강한 투쟁으로 들끓고있는 철의 기지들과 전력증산의 동음이 높이 울리고있는 전력생산기지들, 농사차비로 들끓는 협동전야들에서도 이런 목소리들이 울리고있다.

필승의 신심과 락관은 위대한 령도자를 높이 모신 우리 인민만이 간직할수 있는 귀중한 정신적재부이며 크나큰 힘이다.

여기에 외국의 한 출판물에 실렸던 글이 있다.

《사람이 신심을 가지면 인생이 성공하고 인민이 신심을 가지면 나라가 승리한다고 하였다. 오늘 동방조선의 현실이 바로 그렇다.

모든것이 부족하고 어려운 속에서도 비약하고있는 수수께끼같은 조선의 현실은 신심이라는 말의 참뜻을 새롭게 부각시키고있다. 조선의 신심, 그것은 곧 령도자의 드높은 신심에 박동을 맞춘 인민의 심장의 박동이다.…》

그렇다.

우리 인민의 신심과 혁명적락관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계시면 반드시 이긴다는 신념에 기초한것이다.

우리는 그 어떤 고난과 시련이 앞을 가로막아도 필승의 신심과 혁명적락관에 넘쳐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2차전원회의 결정관철을 위한 진군길을 더욱 힘차게 다그쳐나갈것이다.

(로동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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