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날자 : 2021-02-28

주체110(2021)년 2월 28일 《보도》

 

일본당국의 조선학교에 대한 차별책동중지를 요구

 

총련 사이다마조선초중급학교에 대한 보조금지급재개와 조선유치반의 지원문제해결을 요구하는 집회가 22일 일본 사이다마현 사이다마시에서 진행되였다.

《외국인학교, 민족학교의 제도적보장을 실현하는 네트워크 사이다마》가 주최한 집회에는 사이다마현의 재일동포들과 일본시민들이 참가하였다.

집회에서는 강연 및 발언들이 있었다.

강연자와 발언자들은 사이다마조선초중급학교에 대한 보조금지급이 중지된데 이어 신형코로나비루스감염방지를 위한 마스크공급대상에서 조선유치반이 또다시 제외된데 대해 언급하면서 일본당국의 조선학교차별책동이 날로 악랄해지고있다고 규탄하였다.

조선학교차별책동의 근저에는 조선인차별의식이 뿌리깊게 자리잡고있다고 그들은 주장하였다.

그들은 일본정부의 조선학교에 대한 차별책동의 부당성을 폭로하는 선전활동을 힘있게 벌려나갈것이라고 강조하였다.

(조선중앙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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