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날자 : 2021-03-09

주체110(2021)년 3월 9일 《기사》


로동계급이 새겨안은 불변의 진리


   조국이 들끓고있다.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2차전원회의 정신을 높이 받들고 황해제철련합기업소의 로동계급이 전국의 근로자들에게 보낸 심장의 호소는 첫해 진군길에 나선 온 나라 전체 인민들의 심장을 세차게 고동치게 하고있다.

《영웅적로동계급의 자력갱생정신과 창조본때로 5개년계획의 첫해 과업을 기어이 완수하자!》, 황철로동계급의 불타는 호소에 화답하여 전국의 모든 부문, 모든 단위의 근로자들이 올해의 투쟁에서 자력갱생의 힘찬 동음으로 기어이 인민들이 반기는 실질적인 결과를 이루어낼 굳은 결의를 다지며 한사람같이 떨쳐나섰다.

금속과 화학, 전력과 석탄공업부문을 비롯한 5개년계획수행의 주요전구를 지켜선 로동계급들이 이룩하고있는 자랑찬 성과들은 오늘 증산과 혁신의 불길드높이 힘차게 전진하고있는 온 나라 전체 인민들의 투쟁을 적극 고무추동하고있다.

돌이켜보면 당의 호소를 심장으로 받아안고 당정책관철을 위한 투쟁에 떨쳐나선 선봉에는 언제나 우리의 로동계급이 서있었다

해방후 위대한 김일성주석님의 건국호소를 높이 받들고 공화국이 창건되여 처음으로 되는 1948년도 인민경제계획수행의 공업총생산액을 102%로 초과완수하여 새 조국건설에 적극 이바지한 주인공들이 바로 우리 로동계급이였고 전후 빈터우에서《모든것을 전후인민경제복구발전에로 !》라는 당중앙 호소를 심장에 새기고 위대한 천리마시대를 탄생시킨 선구자들이 바로 우리 로동계급이였다. 그 영웅적투쟁사와 더불어 자력갱생의 위력으로 제1차 5개년계획과 제1차 7개년계획의 완수로 남들이 100년, 200년이 걸려서야 달성했다는 공업화의 력사적위업을 단 14년이라는 짧은 기간에 완성한 공화국의 자랑찬 력사가 민족사에 찬란히 새겨져 빛나고있다.

엄혹한 고난의 행군시기에도 우리 로동계급은 조국과 민족의 운명을 지켜 사생결단의 강행군길을 이어가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장군님의 발걸음에 심장의 박동을 맞추며 성강의 봉화, 라남의 봉화, 강선의 봉화의 거세찬 불길로 제국주의자들의 고립압살책동을 짓부셔버리며 사회주의강국건설의 튼튼한 기틀, 도약대를 마련하는데 혁혁한 공헌을 하였다.

오늘도 우리의 로동계급은 위대한 수령님들의 숭고한 뜻을 그대로 받드시고 자기들을 주체혁명의 핵심부대, 나라의 맏아들로 내세워주시며 사회주의강국건설의 앞장에서 나가도록 걸음걸음 이끌어주시는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의 크나큰 믿음과 사랑을 심장마다에 새겨안고 조선로동당 제8차대회와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2차전원회의 결정관철을 위한 충성의 전투장들에서 영웅적 김일성-김정일로동계급의 위력을 남김없이 떨치고있다.

태양이 없는 꽃을 바랄수 없듯이 절세위인들의 품을 떠난 우리 로동계급의 어제와 오늘에 대하여 결코 생각할수 없다.

위대한 수령님들 어버이손길아래서 이 나라의 얼마나 많은 평범한 로동자들이 혁신자로, 새 기적의 창조자로, 영웅으로 자라났던가.

오늘 우리 인민에게는 엄혹한 시련과 난관을 뚫고 헤치며 새로운 5개년계획의 첫해 진군길에서 실제적인 변화, 실질적인 전진을 이룩해야 할 무거운 과업이 나서고있다.

하지만 우리의 로동계급의 가슴마다에는 또 한분의 천출위인이신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을 우리 혁명의 진두에 높이 모시였기에 올해의 진군길도, 래일의 승리도 확정적이라는 불변의 진리가 드놀지 않는 신념으로 뜨겁게 간직되여있다.

그렇다. 그 위대한 진리, 억척의 신념을 새겨안은 영웅적 김일성-김정일로동계급은 새로운 5개년계획수행에서도 언제나 기적과 혁신만을 창조해나갈것이다.  

 



Facebook Twitter LinkedIn Google Reddit Pinterest KakaoTalk Nav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