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날자 : 2021-10-09

주체110(2021)년 10월 9일 《기사》

 

로동당시대와 더불어 영원할 천만심장의 목소리

--지난 70여년간 우리 당을 어머니로 칭송한 찬가들 수많이 창작--

 

위대한 우리 당의 탄생일을 맞이하는 10월의 하늘가에 인민이 부르는 고마움의 찬가, 흠모의 송가가 끝없이 울려퍼지고있다.

언제나 크나큰 영광과 행복만을 안겨주는 위대한 당을 어머니로 끝없이 신뢰하며 따르는 인민의 진정넘친 목소리가 그대로 가사가 되고 선률로 되여 혁명의 년대와 세기를 이어 끊임없이 창작되였다.

조선로동당 제8차대회이후 새롭게 창작된 가요 《우리 어머니》, 《어머니를 사랑합니다》는 이 땅의 천만자식을 한품에 안아 참된 삶을 빛내여주는 위대한 어머니당의 품,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사랑의 품을 뜨겁게 노래한 시대의 찬가로서 세상에 태여나자마자 온 나라 인민의 폭풍같은 반향을 불러일으켰다.

우리 당을 어머니로 칭송하는 이 시대의 찬가들은 어머니라는 고귀한 부름의 진의미를 천만의 가슴마다에 새겨주는 심장의 목소리이고 내 조국강산에 영원히 울려갈 감사의 메아리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인민에 대한 당의 믿음과 사랑, 당에 대한 인민대중의 절대적인 지지와 신뢰에 기초한 당과 인민대중의 혼연일체, 바로 여기에 우리 혁명대오의 공고성과 위력의 원천이 있으며 모든 승리의 기본담보가 있다.》

이 세상 그 어느 당도 가져보지 못한 어머니라는 정답고 진실한 부름을 존엄높은 우리 당에 삼가 드린 인민의 진정은 지난 70여성상에 걸치는 장구한 세월 년대와 세기를 이어오며 인민들속에서 창작되고 널리 애창되여온 찬가들마다에 그대로 어리여있다.

주체53(1964)년에 창작된 가요 《어머니당이여》는 처음으로 우리 당을 어머니로 노래한 기념비적송가이다.

해방의 첫 기슭에서 근로인민의 대중적당으로 향도의 닻을 올린 그날로부터 가렬처절했던 조국해방전쟁과 전후복구건설의 나날들에 인민들모두가 가슴마다에 새겨안은 우리 당의 모습은 정녕 정다운 어머니의 모습이였다.

위대한 어머니의 정과 사랑을 구가한 노래는 조선로동당에 대한 인민의 진정넘친 흠모심이였고 하늘에 빛나는 태양과 같이, 땅우에 흐르는 강물과 같이 한없이 고마운 우리 당에 대한 가장 열렬한 칭송이였다.

우리 당을 어머니로 부른 송가들은 세월의 흐름과 더불어 수많이 태여났으며 이는 곧 인민들의 가슴마다에 무한한 힘과 열정을 안겨준 고귀한 자양분으로, 혁명의 년대기들을 승리로 수놓게 한 힘있는 원동력으로 되였다.

《어머니당의 품》, 《어머니당을 노래합니다》, 《당이여 그대 품에 영원히 살리라》를 비롯한 로동당찬가들은 우리 당의 품은 곧 위대한 수령님의 품이라는 고귀한 진리, 실생활을 통하여 체득한 인민의 진실한 사상감정의 분출이다.

세기적인 변혁과 기적창조의 서사시를 아로새기던 격동의 나날들에 창작된 가요 《당은 나의 어머니》, 《당은 어머니모습》, 《내 운명 지켜준 어머니당이여》, 《어머니 우리 당이 바란다면》에는 이 세상 가장 위대한 어머니를 모시고 승리와 영광만을 떨쳐가는 우리 인민의 긍지와 행복이 뜨겁게 흘러넘치고있다.

류례없이 간고하였던 고난의 행군, 강행군시기에도 천만인민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이끄시는 조선로동당을 진정한 어머니로 변함없이 믿고 따르며 칭송의 노래를 높이 울리였다.

다심한 어머니의 사랑이 구절마다에 뜨겁게 어려오는 가요 《내 운명 빛내준 어머니당의 품》은 크나큰 사랑과 믿음으로 천만아들딸들의 운명도 미래도 다 맡아안아 빛내여주는 위대한 당을 우러러 터친 인민의 심장의 토로였다.

부닥치는 시련과 난관을 박차며 힘차게 전진해온 나날들에 더욱 굳세여진 어머니당에 대한 인민의 믿음과 사랑의 감정이 훌륭히 반영된 가요들가운데는 《어머니당에 노래드리네》, 《당이여 그대만 믿고 따르리》와 같은 노래들도 있다.

우리 당을 이 세상에 둘도 없는 어머니품, 사랑의 하늘로 형상한 가요 《당을 노래하노라》는 우리 인민을 영웅인민으로 내세우고 혁명과 건설에로 힘있게 향도하는 당에 드리는 고마움과 흠모의 찬가였다.

이 세상 가장 진실하고 숭고한 어머니에 대한 사랑을 격조높이 노래하여온 인민의 열렬한 흠모와 칭송의 감정은 위대한 김정은시대에 더욱 뜨겁게 승화되고있다.

인민에 대한 무조건적인 복무를 혁명적당풍으로 하고있는 우리 당을 노래한 가요 《내 심장의 목소리》와 《그대는 어머니》, 《당이여 나의 어머니시여》는 온 나라 인민들의 심장마다에 뜨겁게 울리며 새로운 주체100년대의 진군을 힘있게 추동하였다.

인민의 가슴마다에 래일에 대한 새로운 희망을 안겨주고 줄기차고 억세인 향도의 힘으로 광명한 미래에로 인도하는 우리 당에 대한 고마움의 정은 《조선로동당찬가》, 《어머니당에 드리는 노래》의 가사와 선률마다에 그대로 맥박치고있다.

혁명의 년대들을 진감시키며 끝없이 울려퍼진 로동당찬가, 위대한 어머니를 심장으로 노래한 송가들은 혁명적이고 인민적인 당건설의 빛나는 모범을 창조하고 구현해오신 절세위인들을 우러러 삼가 드리는 온 나라 인민의 최상최대의 경의였고 다함없는 감사의 노래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현명한 령도따라 사회주의의 새 승리를 향해 힘차게 나아가는 우리 인민은 위대한 어머니 조선로동당을 천만년 노래하며 당을 따라 충성의 한길을 끝까지 가고갈것이다.

(조선중앙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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