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날자 : 2021-12-30

주체110(2021)년 12월 30일 《기사》

 

끝없이 베풀어지는 다심한 사랑

- 은정어린 선물을 받아안은 전국의 원아들과 보양생들의 모습을 보며 -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 어린이들과 인민들을 세상에 부럼없이 잘살게 하여 그들의 행복의 웃음소리, 로동당만세소리가 높이 울려퍼지게 하자는것이 우리 당의 결심이고 의지입니다.》

위대한 어버이의 따뜻한 정이 흘러넘치는 사회주의 우리 집에 또 하나의 사랑의 화폭이 펼쳐져 만사람의 심금을 뜨겁게 울려주고있다.

우리 원아들과 보양생들에게 뜨거운 사랑을 거듭 베풀어주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한해가 저물어가는 며칠전에도 전국의 원아들과 보양생들에게 은정어린 선물을 보내시였다.

날이 갈수록 더욱 뜨거워만지는 위대한 어버이의 한량없는 사랑에 온 나라 인민은 솟구치는 격정을 금치 못해하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이해의 마지막달에도 전국의 원아들과 보양생들에게 은정어린 선물을 보내시였다는 소식에 접하고보니 온 한해 인민들의 행복을 위해 심혈과 로고를 다 바치신 총비서동지에 대한 고마움이 더더욱 사무친다고 누구나 가슴속진정을 토로하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보내주신 선물이 도착한 그날 전국의 혁명학원들과 육아원, 애육원, 초등학원, 중등학원들은 명절분위기에 휩싸였다.

우리 원수님 보내주신 선물이 도착했다고 앞을 다투어 뛰여나오는 원아들이며 또다시 베풀어진 당의 은정에 목이 메여 눈굽을 훔치는 교양원들과 보육원들…

평양애육원의 일군들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사랑어린 선물을 받아안을 때마다 그러하지만 한해가 다 저무는 때에까지 주신 사랑 적으신듯 또다시 은정을 베풀어주시니 너무도 감격하고 분에 넘치여 격정을 금할수 없다고 격동된 심정을 터놓았다.

《얼마전에도 당의 사랑을 싣고 물고기수송차가 원아들을 찾아 달려왔었습니다.》

《그 어느 나라에서 창고마다 고기와 물고기 등을 가득 채워놓고 부모잃은 아이들을 키우는 사실을 찾아볼수 있겠습니까.

그런데도 어버이사랑은 원아들에게 끊임없이 와닿고있습니다.》

원아들에 대한 뜨거운 사랑이 그대로 어려있는 선물명세를 보고 또 보며 이렇게 가슴들먹이는 그들의 모습을 대하느라니 언제인가 돌아보았던 애육원의 종합창고가 떠올랐다.

따스한 이불과 담요로부터 계절과 나이에 따르는 여러가지 어린이옷과 신발, 고기, 물고기를 비롯한 갖가지 부식물과 과일, 당과류 등이 말그대로 산처럼 쌓여있는 종합창고, 그런가하면 한쪽에는 원아들에게 많은 꿀을 보내주시고 몸소 꿀을 비롯한 영양식품을 먹이는 방법까지 가르쳐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다심한 은정이 깃들어있는 큼직한 꿀통들도 있었다.

원아들을 위해 날과 달을 이어 뜨거운 사랑을 부어주시면서도 그 사랑이 부족하신듯 뜻깊은 명절때마다 친아버지의 정을 기울여 식료품을 보내주신 우리의 총비서동지이시였다.

그때마다 우리 아이들이 목청껏 부르던 《세상에 부럼없어라》의 노래소리는 사람들의 가슴을 얼마나 뜨겁게 해주었던가.

어찌 그들뿐이랴.

나라의 곳곳에 자리잡은 양로원, 양생원들에도 당의 은정이 뜨겁게 가닿았다.

인생의 로년기에도 행복한 삶을 누리도록 따뜻이 보살펴주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나라일에 그토록 바쁘신 속에서도 보양생들의 생활에 대해 언제나 깊은 관심을 돌려주시는 그이의 다심한 사랑속에 이 땅의 보양생들은 올해에도 몇번이나 이런 크나큰 은정을 받아안았던가.

로인들의 건강상태까지 일일이 헤아려주는 따뜻한 사랑은 가지가지 식료품마다에 어려있어 보양생들은 누구나 눈시울을 적시며 진정을 터놓았다.

따사로운 사랑과 정으로 보살펴주시는 위대한 어버이의 품이 있어 황혼기에도 청춘에 산다고, 우리 당의 품, 사회주의조국의 품에 안겨살기에 행복은 끝없다고.

이것은 그들만이 아닌 온 나라 인민의 한결같은 심정이다.

새해 정초부터 이해가 다 저물어가는 섣달까지 온 나라 인민들을 위해 자애로운 어버이의 사랑을 거듭 베풀어주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어렵고 부족한것이 많은 속에서도 변함없이 베풀어지는 위대한 어버이의 다심하신 정에 조국땅 곳곳의 원아들과 보양생들은 물론 온 나라 인민들이 솟구치는 격정을 금치 못하며 그 품을 목청껏 노래하는것이다.

우리가 안겨사는 당의 품, 사회주의 그 품이 세상에서 제일이라고.

 

(로동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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