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날자 : 2022-01-01

주체111(2022)년 1월 1일 《기사》

 

혼연일체의 무한대한 힘

 

희망찬 새해 주체111(2022)년이 밝아왔다.

돌이켜보면 우리 조국은 1년이라는 짧은 기간에 무수히 겹쳐드는 난관과 시련을 과감히 뚫고 헤치며 2021년을 조국청사에 길이 빛날 승리의 해로 아로새겼다.

결코 조건이 좋아서가 아니며 하늘이 준 우연은 더욱 아니였다.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주체의 기치를 높이 들고 혁명의 최후승리를 이룩하며 삼천리강토우에 온 세계가 우러러보는 천하제일강국, 인민의 락원을 일떠세우려는것은 우리 당의 확고한 결심이며 의지입니다.》

돌이켜볼수록 긍지와 자부심으로 가슴이 부풀어오른 2021년였다.

감회깊은 추억속에 걸어온 길 뒤돌아보는 우리 인민의 가슴마다에는 지난 한해사이에 더욱 아름다워지고 보다 풍요해진 내 조국의 모습이 뜨겁게 안겨온다.

국가방위력강화의 새 전기를 집약적으로, 직관적으로 보여준 국방발전전람회《자위-2021》, 나라의 곳곳에 일떠선 지식경제시대의 본보기공장, 표준공장들, 황금산, 황금벌, 황금해의 새 력사가 펼쳐진 자랑찬 현실들,

어찌 그뿐이랴.

5개년계획의 관건적인 첫해인 올해에 인민경제 중요부문들의 전투목표들이 성과적으로 결속되고 수많은 단위들에서 자체의 생산토대강화에서 눈부신 성과들을 이룩하였다. 조국의 북변땅 삼지연시가 현대문명이 응축된 사회주의산간문화도시로 천지개벽되고 착공의 첫삽을 박던 때가 엊그제같던 평양시 1만세대 살림집과 보통강강안다락식주택구가 자기의 웅건한 자태를 드러낸것을 비롯하여 조국에서 이룩된 괄목할만 한 성과들은 우리 인민모두에게 승리자의 긍지로 가슴한껏 부풀게 하고있다.

그 자랑스럽고도 소중한 열매들이 례사롭게 흘러가던 나날들에 마련된것이 아니라 정초부터 하루하루, 한걸음한걸음이 예상치 않았던 엄청난 도전과 장애를 맞받아나가며 우리의 힘, 우리의 손으로 이룩해놓은것이여서 그 긍지와 자부심은 더더욱 류다르다.

하다면 그 무엇이 이 땅우에 이렇듯 눈부신 기적과 변혁의 현실을 펼쳐놓았던가.

무성한 거목밑에 억센 뿌리가 있고 굽이치는 대하에도 마를줄 모르는 시원이 있듯이 온 한해 세인의 경탄을 자아내며 우리 조국에서 이룩된 경이적인 성과들과 승리들마다에는 그것을 담보해준 위대한 힘의 원천이 있었다.  

그것은 령도자와 인민이 사랑과 정으로 굳게 뭉쳐진 위대한 혼연일체의 힘이였다.

령도자는 인민을 믿고 인민은 령도자를 친어버이로 모시고 따르는 우리 조국의 혼연일체가 이렇듯 눈부신 기적과 변혁의 시대를 펼쳐놓았던것이다.

조국의 부강번영과 인민의 행복을 위해 새해의 첫날부터 섣달 그믐날까지 언제 한번 편히 쉬신적없이 온 한해 끊임없는 인민사랑의 길을 이어가신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

그이의 해빛같은 미소는 언제나 강산을 따뜻하게 하였고 그이의 현명한 령도는 조국을 전진과 비약의 한길로 줄달음치게 하였으며 인민에 대한 그이의 사랑과 믿음은 무한대의 힘을 낳는 원천으로 이어졌으니 그 잊을수 없는 날과 달들에 자기 수령을 충성으로 높이 받들고 끝까지 따르려는 우리 인민의 숭고한 사상감정, 혁명적신념은 백배로 굳건해지고 애국의 마음은 더욱 뜨거워졌으며 그것은 곧 창조와 변혁을 낳는 위대한 힘으로 승화되였다.

걸어온 길에 대한 긍지와 자부심도 드높지만 래일을 락관하는 천만인민의 신심은 더욱더 용기백배하다.  

그렇다.

천하제일의 위인이 계시기에, 자애로운 어버이의 따사로운 손길이 이 나라의 천만아들딸들을 보살펴주고있기에 우리 인민은 조국의 앞날이 언제나 밝고 창창하리라는것을 굳게 확신하고있다.

아울러 조국청사에 또다시 눈부신 기적과 변혁의 해로 빛나게 기록될 희망찬 새해 2022년의 첫 갈피에 우리 인민은 자신들의 심장속고백을 이렇게 아로새긴다.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따라 이 세상 끝까지 가리라!

최후의 승리를 향하여 더 힘차게 앞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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