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날자 : 2022-05-01

주체111(2022)년 5월 1일 《기사》

 

숭고한 믿음속에 빛나는 존엄과 영예

 

영웅적 김일성-김정일로동계급

 

그 어느 나라에나 로동계급이 있다. 하지만 우리 로동계급처럼 위대한 태양의 존함으로 불리우는 로동계급은 없다.

영웅적 김일성-김정일로동계급!

세상에서 우리 로동계급만이 지니고있는 이 성스럽고 영예로운 부름에는 인민을 믿고 인민의 무궁무진한 힘에 의거하여 혁명을 전진시켜나가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정치철학, 령도방식이 비껴있다.

몇해전 김종태전기기관차련합기업소를 찾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우리의 로동계급을 선진적인 로동계급이라고 하는것보다 영웅적 김일성-김정일로동계급이라고 하여야 정확하다고 하시면서 자신께서는 철도부문의 로동계급을 비롯한 온 나라 로동계급이 나라의 철도를 현대화하기 위한 투쟁에서 영웅적 김일성-김정일로동계급의 혁명적기상을 힘있게 떨치리라는것을 굳게 믿는다고 강조하시였다.

이것이 어찌 김종태전기기관차련합기업소 로동계급만이 받아안은 믿음이라고 하랴.

이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우리 로동계급에게 안겨주신 고귀한 칭호이며 근로하는 인민에 대한 절대불변의 믿음을 지니시고 인민에게 의거하여 혁명의 전진속도를 배가해나가시는 절세의 위인을 령도자로 모신 조선의 로동계급만이 받아안을수 있는 최상최대의 영광이고 특전이다.

믿음은 위대한 힘을 낳는다.

그렇듯 절대의 신임을 안겨주시며 높이 내세워주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모시였기에 우리 로동계급이 신념의 강자들로, 자력갱생의 투사들로 위용떨치고있는것이다.

그렇다.

위대한 김정은시대는 주체혁명의 핵심력량인 조선로동계급의 존엄과 영예가 최상의 높이에서 빛나는 영광스러운 시대이다.

 

쌀로써 당과 혁명을 보위하는 애국농민

 

조선농업근로자동맹 제9차대회 참가자들에게 보내신 서한에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우리 농업근로자들은 언제나 변함없이 당과 뜻을 같이하고 사회주의와 운명을 함께 하면서 농촌의 혁명진지를 굳건히 지키고 쌀로써 당과 혁명을 보위해온 충직하고 애국적인 근로자들이라고 하시였다.

그러시면서 우리 당과 인민이 사상최악의 격난속에서 국력강화의 새로운 전성기를 열어온 승리적인 투쟁로정에서 농업근로자들은 당의 걱정, 나라의 어려움을 자기의 아픔으로 자각하고 사회주의건설의 주타격전방에서 혼심을 다 바쳐 분투함으로써 농업생산을 거의 해마다 장성시키는 자랑찬 성과를 이룩하였다고 높이 평가해주시였다.

쌀로써 당과 혁명을 보위해온 충직하고 애국적인 근로자!

값높은 그 부름을 새겨볼수록 사회주의수호전의 전초선을 지켜선 우리 농업근로자들에 대한 절세위인의 대해같은 믿음의 세계가 얼마나 뜨거운것인가를 페부로 절감하게 된다.

땅을 떠나 농민을 생각할수 없다.

진정으로 조국을 사랑하는 농민은 땅을 제 목숨처럼 여기고 그 한뙈기에도 자기의 피와 땀을 묻어 풍요한 열매를 거두어들인다. 말없는 땅이지만 포전을 제 집뜨락처럼 알뜰살뜰 돌보며 농사일에 량심을 바치고 온넋을 깡그리 쏟아붓는 농민에게 땅은 풍요한 가을의 열매를 준다.

우리의 총비서동지께서는 이런 사람들을 애국적인 근로자라고 값높이 내세워주고계신다.

우리 농업근로자들처럼 령도자의 크나큰 사랑과 믿음속에 사는 그런 사람들이 과연 어디에 있는가.

깨끗한 량심을 땅에 묻어 쌀로써 당을 받드는 우리 농업근로자들의 보석같은 마음을 귀중히 여기시며 최상의 믿음을 안겨주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정녕 절세위인의 대해같은 사랑과 믿음이 있어 우리 농업근로자들의 삶이 그리도 빛나는것이다.

 

조선로동당의 붉은 과학자

 

우리 과학자들에게 안겨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위대한 믿음은 운명의 피줄기, 삶의 자양분으로 그들의 가슴마다에 간직되여있다.

그이의 위대한 품에 안겨 혁명을 알고 그이의 현명한 손길에 이끌려 언제나 높은 목표를 내세우고 완강한 실천으로 세상을 놀래우는 기적을 안아오는 법을 터득한 우리의 과학자들이다.

몇해전 1월 어느날 국가과학원을 찾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모든 과학자들이 과학에는 국경이 없지만 우리에게는 과학의 터전, 과학으로 복무해야 할 귀중한 사회주의조국이 있으며 과학을 해도 오직 조선로동당의 붉은 기발아래서만 하겠다는 억척의 신념을 간직하게 하여야 한다는데 대하여 가르쳐주시였다.

이렇듯 과학자들에 대한 크나큰 믿음을 안고계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이시기에 언제인가 우리의 과학자, 기술자들모두를 높은 당성, 혁명성을 지닌 우리 당의 붉은 과학자, 기술자들로 튼튼히 준비시킬데 대하여 간곡히 가르쳐주신것 아니랴.

진정 태양을 떠나 만발하는 꽃을 생각할수 없듯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품을 떠나 우리 과학자들의 존재와 힘에 대하여 생각할수 없다.

하기에 우리의 지식인들은 세상에 대고 소리높이 웨친다.

우리는 과학을 해도 오직 조선로동당의 붉은 기발아래서만 하겠다!

언제나 우리 당만을 충직하게 받드는 당의 붉은 과학자, 기술자가 되리라!

바로 이것이 절해고도에서도 오직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만을 믿고 따르며 위대한 어머니조국의 번영을 위해 한몸 다 바쳐갈 주체조선의 과학자들의 억센 신념의 분출이거니.

이 불변의 신념을 만장약한 우리의 과학자대군이 있기에 우리식 사회주의위업은 줄기차게 전진하고있는것이다.

(로동신문)

 



Facebook Twitter LinkedIn Google Reddit Pinterest KakaoTalk Nav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