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날자 : 2022-06-17

주체111(2022)년 6월 17일 《인입》

 

얼간망둥이의 《멋》타령

 

자루속의 송곳이라고 남조선집권자 윤석열이 친미사대광으로서의 본색을 계속 드러내고있다.

지난 10일 윤석열이 여당패들과의 오찬회동에서 룡산시민공원의 이름을 《내셔널 메모리얼 파크》로 하자고 제안하면서 내든 리유가 그야말로 경악할 지경이다.

《영어로 <내셔널 메모리얼 파크>라고 하면 멋있는데 <국립추모공원>이라고 하면 멋이 없다.》

영어로 하면 멋있고 우리 말로 하면 멋이 없다니 이게 무슨 해괴한 소리인가.

언어는 그 민족을 특징짓는 중요한 징표의 하나이다. 그래서 사람들은 어디에서 살든 자기 민족어를 사랑하고 즐겨쓴다. 더우기 우리 민족어는 어휘와 표현의 생동성과 풍부성, 완벽성으로 하여 세계에서 가장 우수한 언어로 평가받고있다.

말은 그 사람의 인격과 성품을 대변한다고 하는데 민족어에 대한 윤석열의 관점과 자세는 그야말로 추악하기 그지없다.

지금까지의 력대급 망언들이 윤석열의 무지무능을 보여주는 거울들이였다면 이번 《멋》타령은 골수에 밴 숭미사대의식이 얼마나 집요한가를 보여준 해괴한 추태라 하겠다.

하기는 아이때부터 미국노래와 책에 열광했다는 숭미광, 공공연히 가슴에 손을 얹고 성조기에 경례하는 《미국인》, 자기 사무실도 미국의 백악관을 흉내내여 꾸리는 미국산앵무새, 상전이 시키는대로라면 동족이건 주변국이건 가리지 않고 정신없이 짖어대는 미국산충견이니 더 말해 무엇하겠는가.

정말이지 윤석열은 민족의 수치이고 남조선인민들의 망신거리이다.

아마도 《훈민정음》의 창제자들, 일제시기 우리 말을 지켜 《창씨개명》에 완강히 저항해나섰던 필부필녀들이 윤석열의 추태를 목격한다면 당장에 귀뺨을 후려갈기며 조선사람의 족보에서 너절한 이름 석자를 그어버렸을것이다.

민족성이라고는 꼬물만큼도 찾아볼수 없는 윤석열같은 얼간망둥이가 《대통령》의 벙거지를 썼으니 남조선이 외세의 《언어식민지》, 《언어오물장》, 《잡탕말서식지》로 더더욱 전락되고있는것이다.

남조선에서 《망한민국》이라는 자조섞인 한탄의 목소리가 울려나오는것은 바로 이런자들때문이다.

윤석열이 그렇게도 외세의 언어가 더 좋다면 이름을 《죠세프 윤》으로 바꾸고 사무실의 간판도 《와이트 하우스 2. 0》이라고 다는것이 어떤가. 그보다는 사대매국노 리승만이처럼 《하야》하고 하와이로 망명해가는것이 더 현명한 선택이라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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