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날자 : 2022-08-06

주체111(2022)년 8월 6일 《인입》

 

어리석음이 가져올것은…

 

실패의 길을 답습하는것보다 더 어리석은것은 없다. 지나온 력사에서 응당한 교훈을 찾지 못하고 시대착오적인 외세추종과 동족대결의 길로 또다시 줄달음치는 남조선의 윤석열역도가 바로 그 어리석음의 표본으로 되고있다.

알려진바와 같이 얼마전 윤석열역도는 통일외교《안보》부서것들의 업무보고를 받는 자리에서 그 무슨 《담대한 계획》과 《3축타격체계》의 준비 등을 떠벌이면서 이른바 《자유민주적기본질서》를 명시한 《헌법》 3조, 4조의 실현에 대해 운운하였다.

이것은 윤석열역도가 력대 보수패당이 그러하였던것처럼 미국의 대조선적대시정책에 편승하여 우리 공화국의 자위적핵억제력을 제거하며 《흡수통일》을 실현해보겠다는 어리석은 망상에 단단히 사로잡혀있다는것을 실증해주고있다.

윤석열역도가 이런 망언을 쉽사리 내뱉는것을 보면 확실히 현실과 대세에 대한 판단감각이 전혀 없고 동서남북도 옳바로 가려보지 못하는 어리석은자임이 분명하다.

어리석음과 무분별은 동전의 량면과도 같다. 스스로가 제 머리우에 불벼락을 퍼부어달라고 무분별하게 《전쟁기우제》를 벌려놓고있는 윤석열역도가 그 얼마나 어리석고 미련한가. 일개 평민의 어리석음은 망신이나 손해로 끝나지만 권력자의 어리석음은 멸망과 재난으로 이어지게 된다.

윤석열역도가 기회만 있으면 《흡수통일》야욕을 겁없이 로골적으로 드러내놓고있는것을 보면 역도의 천박한 사고가 얼마나 부질없는 허욕을 낳고있는가를 새삼스럽게 각인시켜주고있다. 아마 윤석열역도는 동족과 한사코 대결하며 《흡수통일》의 망상을 이루어보려다가 파멸의 운명에 처하고만 이전 보수《정권》들의 뒤를 따라가고싶어 몸살이 난 모양이다. 구태와 답습이야말로 인간의 어리석음이 낳는 제일 값싼 대표작임을 윤석열역도가 또 한번 증명해보이려는것이다.

어리석음은 스스로의 파멸밖에 가져올것이 없다.

윤석열역도가 지금 스스로 제 목에 올가미를 거는 무지스러운 길로 내달리고있다는 세간의 평은 결코 지나친것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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