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게시날자 : 2022-09-12
주체111(2022)년 9월 12일 《우리민족끼리기사》
괴뢰대통령실이전과 관련하여 천문학적인 자금을 탕진한 윤석열역적패당을 폭로
얼마전 남조선언론들은 윤석열역적패당이 도탄에 빠진 경제와 민생은 아랑곳하지 않고 괴뢰《대통령실》이전과 관련하여 천문학적액수의 자금을 탕진한 사실을 폭로하였다.
그에 의하면 괴뢰대통령실이전에 기존예비비 496억원(남조선돈)외에도 306억 9 500만원이 초과지출되였으며 특히 윤석열역적패당이 초과된 예산을 마련하기 위해 괴뢰대통령실경비를 맡고있는 경찰의 급식비를 포함하여 괴뢰국방부와 행정안전부, 경찰청의 2~3분기 예산자금까지 당겨썼다고 한다.
또한 윤석열역도가 괴뢰대통령실것들을 내세워 《필요한 경우 예산을 전용할수 있고 모두 적법하게 처리하였다.》고 하면서 《대통령실》이전에 든 추가비용에 대해 문제가 없다고 하지만 론난은 커지고있다고 지적하였다.
더우기 앞으로 괴뢰대통령실이전과 관련한 비용이 더 늘어날 가능성이 크다고 하면서 실제로 윤석열역도가 《대통령실》이전으로 괴뢰합동참모본부를 다른곳으로 옮기는데 1 200억원이 들것이라고 하였지만 최근 괴뢰국방부는 그 비용을 2 980억원으로 추산하고있다고 까밝혔다.
언론들은 경제와 민생이 최악에 처하고있는 때에 윤석열역적패당이 멀쩡한 청와대를 버리고 《대통령실》이전놀음에 막대한 혈세를 탕진하면서도 뻔뻔스럽게 놀아대고있어 각계의 분노와 규탄분위기가 더욱 높아가고있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