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게시날자 : 2023-03-10
주체112(2023)년 3월 10일 《우리민족끼리기사》
윤석열역적패당의 친일매국행위 강력히 규탄
남조선언론들이 전한데 의하면 얼마전 《정의기억련대》, 《민족문제연구소》를 비롯한 611개 시민사회단체로 구성된 《한일력사정의평화행동》이 괴뢰외교부청사앞에서 윤석열역적패당이 발표한 《3자변제》방식의 일제강제동원피해자들에 대한 《배상방안》을 강력히 규탄하는 긴급항의행동을 벌리였다.
참가자들은 《윤석열정부는 일제전범기업의 책임을 면죄해주는 친일매국협상을 강행했다.》고 하면서 역적패당이 발표한 《3자변제》방식의 일제강제동원피해자들에 대한 《배상방안》은 《일본의 사과도 강제동원문제에 대한 일본의 재정적부담도 없는 굴욕적해법이다.》고 폭로하였다.
이어 《두눈을 시퍼렇게 뜨고있는 강제징용피해자들이 언제 일본의 사죄배상없는 해결을 이야기하였는가.》, 《이것은 명백한 력사적퇴행이다.》고 울분을 터뜨렸다.
계속하여 《우리는 사죄배상생각이 꼬물만큼도 없는 일본과 과거를 묻고 협력자가 되는것을 절대로 바라지 않는다.》고 하면서 《민족을 팔고 로동자를 팔아 얻은 그 어떠한 리익도 우리 민중은 용납할수 없다.》, 《윤석열정부는 무릎꿇고 사죄해야 한다.》고 단죄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