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체112(2023)년 3월 15일 《보도》
대미추종, 굴욕외교에 대한 비난여론 확산
최근 남조선지역에서 미국의 대중국견제정책에 대한 윤석열역적패당의 대미추종놀음을 비난하는 언론, 전문가들의 목소리가 내외의 관심을 끌고있다.
알려진것처럼 지난 2월 22일 괴뢰외교부 장관은 미국 CNN방송과의 회견에서 대만문제를 놓고 《무력에 의한 일방적인 현 상태변경에 반대한다.》는 주제넘은 언동을 늘여놓았다.
이에 대해 중국은 《대만문제는 중국의 내정으로서 타인의 말참견을 용납할수 없다.》고 강하게 반발해나서면서 괴뢰들을 압박하였다고 한다.
이와 관련하여 남조선언론들은 《중국이 대만문제에서의 〈전략적모호성〉을 줴버리고 미국과의 〈일체화전략〉실현에 나선 윤석열보수〈정권〉에 대한 〈관찰기〉를 끝내고 본격적인 대응에 나섰다.》고 하였다.
윤석열역적패거리들이 최근 《싸드》기지의 공식배치절차를 3월중으로 끝낼것이라고 하면서 환경영향평가서초안작성을 마무리하고 기지운영정상화를 본격적으로 다그치고있는것과 관련하여 이를 개탄하는 목소리가 전문가들속에서 터져나오고있다.
윤석열역도의 《3.1절기념사》에 대해서도 남조선언론, 전문가들은 《윤석열은 〈3.1절기념사〉라는데서 일본이 침략자로부터 〈협력동반자〉로 되였다고 하였다. 특히 그는 일본의 사죄와 배상을 요구하지 않고 3.1봉기이후 한세기가 지난 지금 일본은 과거 군국주의침략자에서 같은 〈보편적가치〉를 공유하는 〈동반자〉로 변했다.》는 친일적인 망동을 거리낌없이 내뱉았다고 비난하였다.
이뿐이 아니다.
지금 남조선지역의 각계층 속에서도 미국의 대중국압박정책에 맹목적으로 추종하면서 반도체산업을 비롯한 대중국수출을 위기에 몰아넣는 등 경제를 엉망으로 만들면서 주민들의 생활을 더욱더 어렵게 만들고있는 역적패당을 저주하는 규탄의 목소리들이 날로 고조되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