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날자 : 2020-03-02

주체109(2020) 년 3월 2일 《기사》

 

백두산절세위인들의 불멸의 자욱 깃들어있는 문수봉

 

약동하는 내 조국의 기상인양 무성한 숲을 펼친 문수봉,

년년이 푸르러가는 조국산천과 더불어 그 부름은 어찌하여 우리의 가슴에 더욱 소중히 안겨드는것인가.

문수봉은 오늘도 못 잊을 추억을 불러준다.

감격도 새로운 주체36(1947)년 4월 6일 백두산절세위인들께서는 나무를 심기 위하여 문수봉에 오르시였다.

그때 문수봉은 참으로 황량하기 그지없었다.

예로부터 비단에 수를 놓은것처럼 아름답다고 하여 문수봉이라 불리우던 이곳이였지만 일제에게 무참히 짓밟혀 나무 한그루 변변한것이 없었던것이다.

그날 오랜 시간에 걸쳐 나무를 심으시며 자신께서 드셔야 할 한모금의 물마저도 방금 심으신 나무에 부어주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우리는 조국의 앞날과 후손들의 행복을 생각하고 한그루의 나무라도 더 많이 심어야 하며 온 나라의 산들을 수림이 무성하게 만들기 위하여 모든 힘을 다하여야 한다고 간곡히 교시하시였다.

조국의 앞날과 후손들의 행복을 위하여!

력사의 그날에 하신 우리 수령님의 뜻깊은 교시는 오늘도 애국의 영원한 메아리가 되여 천만의 심장을 세차게 울려준다.

위대한 수령님들께서 한생토록 가꾸어주신 아름다운 금수강산을 대대손손 빛내여갈 인민의 뜨거운 열의가 어리여 문수봉의 푸른 숲은 더욱 세차게 설레이는듯싶다.

 

 



Facebook Twitter LinkedIn Google Reddit Pinterest KakaoTalk Nav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