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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게시날자 : 2017-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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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06(2017)년 7월 2일 [소개]

 

세계문화유산-고구려무덤벽화

 

조선민족의 력사에서 제일 강했던 시기는 고구려시기였다.

고구려는 B.C.277년에 고주몽(동명왕)에 의해 세워져 A.D.668년까지 근 천년동안이나 존재한 조선의 첫 봉건국가였다.

존엄높고 국력이 강하였던 고구려는 당시 동방의 강국으로 명성이 높았으며 광활한 령토를 가진 강대국이였다.

동방의 천년강국이였던 고구려는 수많은 귀중한 문화유산들을 후세에 남기였다.

그 대표적인것의 하나가 고구려벽화무덤이다.

고구려벽화무덤에 그려진 벽화들은 인물풍속도, 사신도, 장식무늬그림 등 그 종류가 다양하다.

인물풍속도는 고구려벽화의 초기단계에 속하는 류형으로서 말그대로 사람들과 그들의 생활풍속을 그린것이다.

 

 

동서남북 4개 방위를 맡은 환상적인 동물들인 청룡, 백호, 주작, 현무를 형상한 사신도 역시 고구려무덤벽화를 대표하는 작품이다.

여러 고구려벽화무덤들에 그려진 사신도들가운데서 가장 우수한 그림으로 손꼽히고있는것은 강서큰무덤의 청룡과 현무, 강서중무덤의 주작과 백호이다.

 

 

중세동방회화미술의 걸작으로 손꼽히는 고구려무덤벽화들에는 고구려인민들의 고유한 성격과 당시의 사회모습, 경제문화생활풍습 등이 우수한 예술적기법으로 그려져있는데 천수백년이 지난 오늘까지도 그 선명한 색채와 생동한 화법이 그대로 남아있어 고구려인민들의 뛰여난 창조적지혜와 재능, 고구려미술의 높은 발전수준을 보여주는 조선민족의 귀중한 문화유산으로 되고있다.

반만년의 유구한 력사로 빛나는 조선민족의 크나큰 자랑인 고구려벽화무덤들은 오늘도 잘 보존관리되고있다.

광활한 령토와 막강한 국력, 찬란한 문화로 이름높은 동방의 천년강국이였던 고구려의 문화를 자랑하는 고구려벽화무덤들은 2004년에 세계문화유산으로 등록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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