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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게시날자 : 2017-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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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06(2017)년 8월 12일 [기사]

         

민요 《아리랑》

 

민요 《아리랑》은 조선민족을 상징한다고 할수 있을만큼 세상에 널리 알려져있다.

민요 《아리랑》에는 1920년대 우리 인민이 당하는 민족적수난이 그대로 반영되여있으며 언제나 백두산을 우러르며 꿋꿋이 살아가려는 우리 인민의 강의한 정신세계가 예술적으로 진실하게 형상되여있다.

위대한 김정일장군님께서 가르쳐주신바와 같이 민요 《아리랑》에서는 아름답고 유순한 선률로써 조선사람의 민족적감정과 넋을 잘 살려냈기때문에 선률만 들어도 민족수난에 찬 력사가 되새겨지고 향토에 대한 사랑의 감정이 절절하게 느껴진다.

민족의 문화적재부들을 귀중히 여기고 빛내여오신 백두산절세위인들의 현명한 령도에 의하여 민요 《아리랑》은 자기의 고유한 민족적특색을 살리면서 세기를 이어 우리 인민들속에서 널리 불리워지고 관현악 등으로 훌륭히 형상되였으며 《강성부흥아리랑》, 《철령아리랑》, 《군민아리랑》과 같이 격동적인 시대의 숨결과 인민의 감정정서를 담은 새로운 아리랑가요들이 나와 온 사회에 풍만한 민족적정서와 랑만을 더욱 활짝 꽃피웠다.

위대한 장군님의 현명한 령도밑에 민요 《아리랑》을 종자로 하여 우리 민족의 력사를 대서사시적화폭으로 펼쳐보여주는 대집단체조와 예술공연《아리랑》이 훌륭히 창조공연되고 여러해에 걸쳐 재창조되여 세상사람들을 놀래웠다.

조선민족의 슬기와 재능, 유구한 문화의 우수성이 비낀 《아리랑》은 주체103(2014)년 11월 세계비물질문화유산으로 등록되였다.

 

                                                                             

 김종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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