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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게시날자 : 2017-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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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06(2017)년 10월 12일 [소개]

 

천균노

 

천균노는 우리 나라에서 삼국시기부터 쓴 질량이 18t 되는 화포이다.

우리 나라 력사에서 천균노에 대한 첫 기록은 613년 2월의 력사기록에서 볼수 있다.

이 기록을 보면 우리 나라에서 천균노가 613년 이전부터 쓰이여 왔다는것을 알수 있다.

1032년 3월의 력사기록과 1093년 6월의 력사기록을 함께 분석하면 천균노가 고구려시기만이 아니라 고려가 발전하던 초기에도 침략자들을 무찌르는데서 큰 역할을 놀았다는것을 알수 있다.

외국에서는 천균노와 같은 큰 화포가 14~16세기에 처음 나왔는데 그것은 유럽의 《봄바다》라는 16~19t의 화포이다.

이 유럽포는 질량이 100~135㎏ 되는 둥근 돌탄알을 400~700m 거리상에 발사하였다.

중세기에 《노》는 쇠뇌만이 아니라 화포도 의미하였다.

또 《균》은 질량단위로서 1균은 30근으로 쓰이였다.

지난날 어느 나라에나 18t이나 되는 그런 매우 큰 비화약무기(쇠뇌)가 없었다는것과 고려시기까지 1근을 600g가량으로 본것을 고려하면 천균노는 그 이름풀이만으로써도 18t의 화포라는것을 알수 있다.

리 원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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