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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게시날자 : 2018-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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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07(2018)년 6월 13일 [소개]

오랜 력사를 가진 조선의 그네뛰기

 

조선녀성들이 오랜 옛날부터 즐겨온 민속놀이들가운데는 봄과 가을에 널리 진행해온 그네뛰기도 있다.

그네뛰기는 그네대 혹은 굵은 나무가지에 두가닥으로 늘여맨 바줄(그네줄)끝에 디디개를 얹고 그우에 올라 앞뒤로 구르면서 높이 날아오르기를 겨루는 운동놀이이다.

공간에서 자기의 몸을 가눔할줄 아는 기능과 대담성,용감성을 키워주며 사람들의 생활을 정서적으로,명랑하게 하여준다.

력사기록에는 삼국시기에 서북지방을 중심으로 그네뛰기가 널리 진행되였는데 그중에서도 평양의 그네놀이가 특별히 유명한것으로 씌여있다.

지방에 따라 《굴리》, 《굴기》, 《흘기》, 《궁구》, 《군디》라고도 불렀으며 《추천》이라고도 하였다.

그네뛰기에는 한사람이 뛰는 형식(외그네)과 두사람이 한 그네에서 마주 향해 함께 뛰는 형식(쌍그네 또는 맞그네)이 있었다.

보통 승부를 가를 때에는 외그네뛰기를 많이 하였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현명한 령도에 의해 그네뛰기는 명절날, 휴식일은 물론 평시에도 조선녀성들 누구나 다 사랑하며 즐기는 민족체육경기종목으로, 국제무대에서 절찬을 받는 교예종목으로까지 발전하였다.

몽떼까를로국제교예축전과 중국의 무한국제교예축전, 오교국제교예축전들에서 교예 《쌍그네비행》이 금상을 수여받은 사실은 그 단적인 실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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