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rtico                     

기사게시날자 : 2018-11-06

...목록으로
주체107(2018)년 11월 6일 [상식]

 

고전문헌들을 통해 본 조선민족의 자랑-김치

 

예로부터 조선민족은 립동을 전후하여 김치담그기를 어길수 없는 생활준칙으로 여기며 전통화하여왔다.

여러 고전문헌들에 기록된 김치에 대한 자료들을 통해 김치가 조선인민의 식생활에 널리 리용되여온데 대해 알수 있다.

13세기 중엽에 편찬된 《동국리상국집》은 무우를 소금에 절인다는 기록과 남새가공품을 저장하는 《료물고》라는것이 있었다는 사실을 전하고있다.

1451년에 나온 《고려사》에는 고려시기에 근저(미나리김치), 청저(무우김치), 비저(푸초김치)와 같은 김치가 있었다는것과 김치를 만들고 저장보관하는 국가기구인 침장고도 있었다는 사실이 기록되여있다.

《동국세시기》에는 겨울철김치가 오래전부터 식생활에 리용되여왔다고 씌여있다.

김치담그는 방법이 조선봉건왕조시기에 와서 더욱 발전하였다는데 대해 《세종실록》과 1611년에 나온 《성소부부고》, 1670년경에 편찬발행된 《음식지미방》 등이 구체적으로 전하고있다.

특히 18세기에 편찬된 《산림경제》에는 17세기초 이후부터 고추를 비롯한 여러가지 양념감들과 잘 조화된 김치가 만들어졌다고 씌여있다.

이밖에도 여러 력사도서들에는 김치의 종류가 40여종에 달하며 그 가공에 쓰이는 재료도 대단히 많은데 대해 상세히 기록되여있다.

이처럼 력사가 오랜 조선의 김치는 오늘날 세계5대건강음식의 하나로 되였으며 김치담그기풍습은 주체104(2015)년에 세계비물질문화유산으로 등록되였다.

 

 


되돌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