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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게시날자 : 2019-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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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08(2019)년 2월 23일 [소개]

 

비물질문화유산 전통수예

 

우리 나라 국가비물질문화유산으로 등록된 전통수예는 매우 오랜 력사를 가지고있는데 평양, 개성을 비롯한 지방들에서 궁중수예, 민간수예로 발전하여왔다.

우리 나라의 고전문헌인 《삼국지》에는 부여에서 귀족들이 다른 나라에 나갈 때 수놓은 비단옷을 입었다고 하는 기록이 있다.

고대국가들에서 비단생산이 발전하고 또한 옛 고조선땅인 평양지방에서 수예유물이 나온것으로 보아 우리 나라의 수예는 고조선을 중심으로 시작되였다고 볼수 있다.

우리 나라의 수예품들은 예술적형상과 기법에서 아름답고 기묘하여 이웃나라들은 물론 멀리 유럽나라들에까지 명성을 떨치였다.

우리 나라의 수예에는 슬기롭고 지혜로우며 외유내강한 조선녀성들의 아름다운 품성과 부드러우며 순박한 정서적특성이 예술적으로 잘 반영되여있다.

 

 

수예의 회화적성격은 바탕천우에 색실을 리용하여 대상의 색채, 질감, 특징을 생동하게 묘사하는데서, 공예적성격은 수공업적인 방법으로 하나의 작품을 만드는데서 표현된다.

수예는 그 사명에 따라 실용수예와 감상수예로 나누어진다.

수예의 기법에는 장단수, 평수, 십자수, 안팎수를 비롯하여 20여가지가 있다.

수예는 실점, 실선의 장단과 교차, 실선의 음선, 반복, 밀도와 같은 바늘꼽기기교로 다양한 기법들을 창작하여 실천에 구현한다.

오늘 우리 나라의 전통수예는 당의 주체적인 문예사상과 리론에 기초하여 사회주의적생활양식과 민족적미감에 맞게 발전함으로써 우리 인민들의 정서생활을 더욱 풍만하게 하여줄뿐아니라 세계 많은 나라들에서 높은 호평과 절찬을 받고있다.

특히 풍치수려한 보통강반에 자리잡은 평양수예연구소는 전통적인 조선수예를 오늘의 시대적미감에 맞게 발전풍부화시키고있는 창작보급기지로서 국내외에 그 이름이 널리 알려져있다.

 

평양수예연구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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