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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날자 : 2019-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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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08(2019)년 5월 12일 [소개]

 

조선의 명승-신평금강

 

신평금강은 신평군 평화리와 생양리에 위치하고있다.

40여㎢의 넓은 면적에 펼쳐져있는 이 명승지는 아호비령산줄기의 주봉들과 잇닿아있는 전형적인 심산성계곡명승지로서 남쪽에는 희량산이, 북쪽에는 생왕산이 높이 솟아있고 서쪽에는 남강이 흘러내리며 아름다운 강안경치를 펼치고있다.

신평금강일대는 예로부터 경치가 좋아 도화동이라고도 불러왔다. 도화동은 복숭아꽃속에 묻힌 아름다운 골이라는데서 유래된 이름이다.

명승지구역은 만년협곡이라고 부르는 대단히 좁은 협곡지형을 이루고있다.

 

도화동

 

명승지는 아름다운 자연경치와 함께 다양한 동식물상을 이루고있다.

신평금강을 대표하는 아름다움은 계곡경치이다.

이곳 계곡경치의 특징의 하나는 대단히 좁은 골짜기로 이루어진 이채로운 절경이라고 말할수 있다.

특히 협곡마다에 사시절 마를줄 모르는 맑은 물이 조화를 이루는 그윽한 정서는 어디서나 찾아보기 드문것이다.

 

구룡폭포

 

진주계곡과 금강계곡, 장수봉계곡, 옥류동계곡, 구룡계곡과 만물상계곡, 도화동계곡, 총석정계곡들은 신평금강의 8대계곡경치를 이룬다. 뽀얀 물안개를 피워올리며 굽이쳐흐르는 옥같이 맑은 물, 그것을 사이에 두고 서로 손을 마주잡을듯 물우에 푸르른 아지를 한껏 펼치고 련련히 뻗어간 협곡의 수려한 숲으로 절경을 펼친 계곡들, 수림사이로 물이 흐르는지 아니면 물우에 푸른 숲이 통채로 떠있는지 마치 전설속의 동화세계에 온듯 싶다. 금방 펼쳐졌던 풍경이 열댓발자국 올라가보면 또 다른 풍경으로 안겨오고 앞으로 보면 막힌것 같던것이 그곳까지 가면 또다시 새로운 풍경이 시작되는 신평금강의 계곡경치는 참으로 변화무쌍하고 신비스럽다.

신평금강명승지는 오늘 조선로동당의 령도밑에 인민의 문화휴식터로 전변되여 근로자들의 문화생활에 적극 리용되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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