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rtico                     

게시날자 : 2019-05-15

...목록으로
주체108(2019)년 5월 15일 [소개]

 

개성첨성대를 통해 알수 있는 고려의 높은 천문관측수준

 

조선민족의 창조적지혜를 보여주는 력사유적들가운데는 고려의 천문관측수준을 보여주는 개성첨성대도 있다.

이 유적은 개성시 만월동 만월대 서쪽부분에 위치하고있다.

현재는 화강석을 다듬어 쌓은 축대부분만 남아있는데 본래 축대우에는 천문관측기구들이 설치되여있었다.

시공을 매우 정밀하게 한 축대를 통해 건축물이 견고하며 당시 돌가공술이 아주 높았다는것을 알수 있다.

고려는 건국초기부터 태복감, 태사국 등 천문기상관측기관을 두고 령대(천문대)에서 관측사업을 진행하였으며 그 결과를 면밀히 기록하였다.

1105년부터 고려말기까지 태양의 흑점을 관찰한 기록만도 50여건이다.

그밖에도 일식, 달에 가리우는 행성 그리고 혜성과 류성, 특이한 천문현상에 대한 자세한 기록들이 전해지고있다.

고려에서는 자체의 천문관측자료에 기초하여 11세기에 벌써 5가지의 력서를 만들어 사용하였다.

 

 


되돌이


Facebook Twitter LinkedIn Google Reddit Pinterest KakaoTalk Nav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