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rtico                     

기사게시날자 : 2019-06-05

...목록으로
주체108(2019)년 6월 5일 [소개]

 

강원도의 국보유적들(2)

 

-석왕사-

 

강원도 고산군에 있는 설봉산석왕사는 고려말기에 처음 세워졌으며 조선봉건왕조시기에는 50여채의 크고작은 건물들이 즐비하게 들어있은 큰 절이였다.

석왕사는 동쪽으로 트인 깊은 골짜기에 남향한 두개의 기본구성축을 이루면서 건물들이 지형에 맞게 조화롭게 배치되여있다.

웃쪽의 건물들은 응진당을 기본으로 고려말기에 이루어진것이고 아래쪽의 건물들은 대웅전을 기본으로 조선봉건왕조시기에 이루어진것이다. 여기에는 대웅전을 비롯한 웅장하고 호화로운 건물들이 많았으나 지난 조국해방전쟁시기 미제의 폭격으로 불타 없어졌으며 지금은 호지문과 불이문, 조계문과 설성동루를 비롯한 몇채의 건물만이 남아있다.

호지문은 1392년에 지은 건물로서 응진당 다음가는 오랜 건물이다.

조계문은 1783년에 고쳐지은 석왕사의 두번째 문이다.

석왕사로 들어가는 첫번째 문인 불이문은 건축형식과 모양이 묘한것으로 알려져있는데 골짜기사이를 련결한 무지개모양의 돌다리우에 건설된 이 문의 건축미는 참으로 자랑할만 하다.

조계문과 설성동루도 그 건축형식이 독특하다.두 건물이 다 합각지붕으로 되여있는데 형식도 좋고 단청도 잘 입혔다.

석왕사의 건물들은 우리 선조들이 각이한 시대에 발휘한 독특하고 우수한 건축술과 예술적재능을 보여주는 가치있는 문화유적들이다.

 

불이문

 

조계문

 

조계문 내부단청과 천정

 

조계문 모서리두공

 


되돌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