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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날자 : 2019-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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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08(2019)년 8월 31일 [상식]

 

우리 민족요술의 력사와 전통

 

우리 민족은 예로부터 요술과 생활을 잘 결합시켜오는 과정에 요술을 부단히 발전시켜왔다.
우리 나라에서 요술이 깊은 력사적뿌리를 가지고있다는것은 이웃나라에서 발행된 《신서고학도》라고 하는 옛 화첩을 통해서 잘 알수 있다.
1 500여년전에 동방 여러 나라들의 예술작품을 그림에 담아 소개한 이 화첩에는 우리 나라의 요술작품을 소개한 생동한 그림이 묘사되여있다.


나란히 있는 두개의 탁자우에 큰 항아리가 각각 한개씩 놓여있는데 오른쪽에 있는 항아리로 들이민 요술사의 웃몸이 왼쪽항아리아구리로 삐여져 나와있다.
이것은 마치도 요술사의 몸이 두쪽으로 갈라진것처럼 보여주는것으로서 일종의 환상요술작품이라고 할수 있다.
우리의 민족요술은 첫 통일국가였던 고려시기에 와서 보다 높은 수준으로 개화발전하였다.
이 시기 특별히 주목을 끈것은 입으로 불을 토하는 《불토하기요술》과 《칼삼키기요술》 등이 많이 출현한것이다.
언제인가 한 요술사가 불토하기요술을 진행하던중 실수하여 배 한척을 통채로 태워버렸다는 력사기록도 있다.
력사기록들에 의하면 《노끈매듭풀기》와 《글자알아맞추기》, 《돈재주》 등 우수한 요술작품들이 적지 않다.

 


당시 민간에서는 요술을 《얼른》이라는 말로 통하군 하였는데 이 말은 요술사가 빠른 재간으로 관중들의 초점을 얼른얼른하게 한다는데로부터 유래된것이라고 한다.
이렇듯 우리 나라에서 요술은 일찌기 발생발전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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