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날자 : 2021-01-15

주체110(2021)년 1월 15일 《상식》

 

우리 선조들이 만든 첫 수중무기-수뢰포

 

수중무기는 적함선과 선박 및 해안대상물을 물밑으로부터 파괴 또는 소멸하는 무기들을 통털어 이르는 말이다.

슬기롭고 재능있는 우리 선조들은 1867년에 첫 수중무기―수뢰포를 창안제작하였다.

이 수뢰포는 적이 건너갈수 있는 강물속 또는 적함선이 정박하거나 지나갈수 있는 물속에 설치하였다가 적 또는 적함선이 가까이에 접근하였을 때 대기하고있던 군인이 수뢰포의 불심지에 불을 붙여 폭파할수도 있고 적 또는 적함선의 부딪침에 의하여 폭파될수도 있었.

력사기록에 의하면 이 수뢰포는 터지면 폭음이 물우를 진감하고 세차게 진동하면서 아무리 견고한 물체라도 모조리 격파하여 접촉되는것은 무엇이나 날려보낸다고 하였.

동, 철, 목재, 섬유재료 등으로 만든 수뢰포는 동체에 철추를 매달아 물밑에 잠기게 하고 구모양의 물체를 물우에 띄워 적당한 수심을 보장하였.

세계적으로 볼 때 수뢰의 력사는 어느 한 나라에서 1862년에 고안하고 그것으로써 적함선 2척을 격파한것으로부터 시작되였다고 한다.

수뢰포는 세계최초의 수뢰와 그 제작년도가 거의 같은것으로서 우리 인민들의 뛰여난 창조적지혜와 재능을 잘 보여주고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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