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게시날자 : 2023-07-02
주체112(2023)년 7월 2일 《보도》
은정어린 생일상을 받아안은 염주군의 백살장수자
온 나라 인민들을 한품에 안아 행복한 삶을 누리도록 뜨거운 사랑과 정을 부어주는 우리 당과 국가의 혜택속에 무병장수자들이 계속 늘어나고있다.
경애하는
장수자가정의 경사를 축하해주기 위해 찾아온 염주군당위원회 일군들과 마을사람들로 할머니의 집은 명절처럼 흥성이였다.
사랑하는 인민들이 무병무탈하여 복락을 누리도록 헌신의 로고를 바치시며 평범한 로인에게 생일상도 보내주시는
할머니는 근로하는 인민을 제일로 내세워주는 사회주의제도를 위해 더 많은 일을 하라고 자손들에게 당부하였다.
할머니의 가족, 친척들은 우리의 삶의 터전이고 행복의 보금자리인 사회주의조국을 빛내이는 길에 애국의 한마음을 아낌없이 바치며
(조선중앙통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