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날자 : 2021-11-12

주체110(2021)년 11월 12일 《참관지소개》

 

광법사

 

중앙동물원에서 북동쪽으로 4㎞ 떨어진 곳에 있다.

광법사는 고구려에 처음 불교를 전도한 아도가 세운것이라고 전해지고있는데 대성산성에 있던 10여개의 절가운데서 가장 큰 건물이였다고 한다.

지금 건물은 18세기중엽에 세웠던것을 주체79(1990)년에 복구한것이다.

1727년에 세워진 광법사사적비에 의하면 이곳에는 원래 보광전, 명부전, 칠성탑, 삼일암을 비롯한 많은 건물들이 있었다.

근세기까지 보존되여오던 건물들은 조선전쟁시기 미제의 폭격에 의하여 전부 파괴되였다.

지금의 광법사는 대웅전과 동, 서 승당 그리고 해탈문, 천왕문으로 이루어졌다.

대웅전은 밖에서 보면 2층인것 같으나 안에서 보면 한개 층으로 된 독특한 건축양식을 띠고있다.

광법사의 화려한 건물들은 주위의 아름다운 경치와 어울려 대성산의 풍치를 더욱 돋구어주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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