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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게시날자 : 2017-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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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06(2017)년 6월 19일 [기사]

 

6월 19일과 10월 10일

 

우리 조국에서는 해마다 맞이하는 6월 19일을 가장 뜻깊은 날들중의 하루로 경축하고있다.

마치도 어머니 조선로동당의 창건일인 10월 10일을 맞이할 때처럼 온 나라 어디서나 노래춤바다가 펼쳐지고 수천만의 눈동자들이 숭엄하고 뜨거운 시선으로 당기를 우러르고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원수님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조선로동당의 력사는 당의 창건자이신 수령님의 위대한 혁명활동력사이며 수령님의 사상과 위업을 빛나게 계승하여오신 장군님의 위대한 혁명활동력사입니다.》

나라마다 정당들이 있고 당들마다 창건일이 있다. 그리고 그런 날을 맞이할 때마다 당의 끝없는 영광과 승리를 기원한다. 하지만 력사는 이러한 정치적의지에는 관계없이 인민대중의 지향과 요구, 시대의 합법칙적발전에 따라서지 못하는 당들이 어떻게 정치무대에서 사라져버렸는가를 뼈아프게 새기고있다.

로동계급의 혁명운동이 전세계적범위에서 앙양되고 그 크고작은 승리의 결과로 공산당, 로동당들을 비롯한 혁명적당들이 력사무대에 련이어 등장하였을 때 수억만 진보적인류의 가슴가슴은 얼마나 격정과 희망으로 부풀고 미래에 대한 확신으로 가득찼던가.

하지만 20세기 말엽 동유럽의 여러 나라들에서의 사회주의붕괴와 함께 긍지높았던 집권당들 역시 자기 존재를 끝마치지 않으면 안되였다. 인류를 격동시키던 모든 창건일들과 기념일들 역시 력사의 망각속에 파묻혀버리게 되였다.

그것은 바로 그들에게 우리 조국의 6월 19일과 같은 날이 없었기때문이다.

조선의 주체53(1964)년 6월 19일! 그날은 어떻게 밝고 어떻게 흘러갔던가.

그날은 금요일이였다. 인간생활에서 흔히 보게 되는 가지가지 일들이 사람들의 화제거리로 되고 일하고 배우며 삶을 누리는 기쁨이 넘쳐나는 평범한 하루였다.

하지만 이날에 조선로동당과 혁명에 있어서, 전체 조선인민은 물론 진보적인류에게 있어서 얼마나 운명적인 사변이 일어나고있었는가를 아는 사람들은 얼마 되지 않았다.

바로 그날 위대한 김정일장군님께서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청사에 빛나는 자욱을 새기신것이였다.

그이께서는 이렇게 우리 인민의 운명과 생활속에 오시였고 우리 인민모두의 존엄과 행복, 영광넘친 미래를 책임지신 위대한 은인으로 되시였다. 그이께서 당중앙위원회에서 사업을 시작하신 이후 조선로동당건설과 활동에서 일어난 변화, 조국과 인민, 시대와 력사앞에 당이 쌓아올린 업적은 그 얼마나 거창한것인가.

위대한 장군님의 당령도사와 더불어 조선로동당은 수령의 사상체계, 령도체계가 확고히 선 주체의 혁명적당으로, 인민대중과 혼연일체를 이루고 인민대중을 위하여 복무하며 인민대중의 절대적지지와 신뢰를 받는 어머니당으로 더욱 강화발전되였으며 지구가 통채로 뒤흔들리는 천지풍파속에서도 끄떡없이 주체의 길, 자주의 길, 선군의 길로 혁명과 건설을 이끌어나가는 백전백승의 당으로 위력떨치게 되였다.

위대한 당의 현명한 령도밑에 우리 조국은 정치와 군사, 경제와 문화를 비롯한 사회생활의 모든 분야에서 경이적인 발전과 세인을 놀래우는 기적들을 창조하여왔다.

하루의 길고짧음은 변함이 없고 그 끝없는 흐름속에서 반세기를 이루었지만 주체53(1964)년 6월 19일이 없는 조선로동당에 대하여 생각할수 없고 영광과 행복으로 가득찬 조선의 어제와 오늘 그리고 래일에 대하여 말할수 없기에 인민은 이 날을 그토록 감격과 환희에 넘쳐 돌이켜보는것이며 절세위인에 대한 끓어오르는 경모심으로 가슴 불태우는것이다.

그렇다.

6월 19일은 조선로동당과 인민의 경사로운 명절, 6월의 달력에 표시된 또 하루의 10월 10일이다.

하기에 우리 조국 인민만이 아닌 세계의 진보적인민들 역시 이날을 인류공동의 혁명적명절로 경축하고 있는것이며 위대한 김정일장군님을 조선로동당의 또 한분의 창건자와 같으신분, 영원한 총비서이시라고 격조높이 말하고있는것이다.

진정 주체53(1964)년 6월 19일이 있기에 조선로동당은 우리 인민의 모든 승리의 조직자, 향도자로 영광스러운 김일성-김정일주의당으로 존엄떨치며 주체혁명위업, 선군혁명위업을 승리적으로 전진시켜나가고 있는것이다.

 

최 동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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