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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게시날자 : 2017-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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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06(2017)년 7월 11일 [혁명일화]

 

《인민복》에 깃든 사연

 

위대한 김일성주석님께서는 생전에 언제나 닫긴깃양복을 즐겨입으시였다.

사람들은 그 옷을 《인민복》이라고 불렀다.

하지만 그 양복을 그렇게 부르게 된 유래에 대하여 딱히 아는 사람은 별로 없었다.

주체92(2003)년 4월 26일 위대한 김정일장군님께서는 어버이주석님의 한평생에 대하여 감회깊이 회고하시다가 그전에 수령님께서 늘 닫긴깃 인민복을 입고 인민들속에 들어가 사업하시기때문에 이제부터는 내가 닫긴깃 인민복을 입고 인민을 위하여 모든것을 다 바쳐 일하겠으니 수령님께서는 제낀깃옷을 입고 휴식도 하면서 쉬염쉬염 일하시라고 여러번 말씀드리였다고 하시였다.

일군들은 눈굽이 쩌릿해났다.

늘 닫긴깃양복을 입으시고 인민을 찾아 수백만리 현지지도의 길을 이어가시던 어버이주석님의 인자하신 모습이 눈물속에 어리여왔던것이다.

어버이주석님에 대한 그리움에 눈굽을 적시는 일군들의 마음을 헤아려보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추억에 젖은 음성으로 수령님께서 입으시던 닫긴깃옷을 인민복이라고 하는것은 닫긴깃 앞부분이 사람인자 모양으로 되여있기때문이라고 해방직후 수령님과 어머님께서는 만경대혁명학원원아들의 군복팔소매에도 인민의 참된 아들딸이 되라는 의미에서 사람인자모양의 빨간줄을 치도록 하시였고 지금 인민군군인들의 례복팔소매에 친 빨간줄도 마찬가지이라고 인민복의 의미를 알려주시였다.

수령님의 옷에도 인민!

혁명학원 제복에도 인민!

인민군례복에도 인민!

이름할수 없는 감동의 물결이 일군들의 가슴속에서 소용돌이쳤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그날 어버이주석님께서는 언제 어디서나 인민들을 존대하고 귀중히 여기시였으며 모든것을 인민들과 결부시키시였는데 우리 당의 혁명적무장력을 정규군으로 강화발전시킬 때에도 군대를 인민의 리익을 옹호보위하는 참다운 인민의 군대로 만들어야 한다고 하시며 그 이름을 조선인민군이라고 지어주시였다고 하시면서 우리 나라에는 국가주권기관과 경제문화기관을 비롯한 여러 기관과 단위, 대상들의 이름에 인민이라는 표현을 넣은것이 많은데 모든 사람들이 그 깊은 뜻을 잘 알고 인민이 나라의 참된 주인으로 되고있는 사회주의조국의 부강발전을 위하여 몸바쳐투쟁하도록 하여야 한다고 인민에 대한 복무정신을 그들의 심장마다에 새겨주시였다.

어버이주석님께서 입고다니시던 닫긴깃옷.

위대한 장군님께서 단 한번도 벗으신 적이 없었던 잠바옷.

바로 그 《인민복》에는 이렇듯 한평생 인민을 위하시는 어버이수령님들의 숭고한 뜻이 어려있는것이다.

최 동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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