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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게시날자 : 2017-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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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06(2017)년 7월 11일 [소개]

 

은공예 《탓 루앙》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원수님께 주체102(2013)년 5월 우리 나라를 방문한 라오스 비엔티안시대표단이 올린 선물이다.

비엔티안시청에서는 대표단의 평양방문을 준비하면서 나라의 자주권과 민족의 존엄을 굳건히 지켜가시는 경애하는 원수님께 라오스인민들의 문화전통을 보여주는 선물을 올리기로 결정하고 사람의 손으로 섬세하게 가공한 은공예품을 정성담아 마련하였다.

라오스인민의 깨끗한 마음을 상징하는 은으로 형상한 선물은 라오스문화의 대표작으로 널리 알려진 불탑 《탓 루앙》을 주변의 숲과 잘 어울리게 세공하였다.

탓 루앙은 조선말로 큰 탑이라는 뜻이라고 한다. 탓 루앙은 라오스에 있는 대표적인 불탑이다.

라오스의 중세불탑의 대표적실례로 되는 수도 비엔티안의 《탓 루앙》(1586년)은 정방형 평면단식의 바닥단우에 기본탑이 있고 그 주위에 30개의 작은 탑들이 배치되여있다.

다른 나라의 탑형식과 구별되는 고유한 라오스불탑의 특색이 있는 이러한 탑들을 통하여 라오스인민들의 예술적재능과 민족적건축형식을 엿볼수 있다.

선물에는 《탓 루앙 라오스》라는 글이 영어로 씌여져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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