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rtico                     

기사게시날자 : 2017-07-12

...목록으로
주체106(2017)년 7월 12일 [기사]

 

어버이의 제일 큰 기쁨

 

오늘 우리 겨레는 사회주의조선의 시조이시며 민족의 자애로운 어버이이신 위대한 김일성주석님께서 인민의 행복에서 기쁨을 찾으시며 인민을 위해 좋은 일을 한것을 보실 때면 누구보다 기뻐하시면서 만면에 해빛같은 미소를 담으시던 그 자애로운 모습을 잊지 못하고있다.

위대한 김정일장군님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경애하는 김일성동지는 위대한 인민의 수령이시였으며 인민의 어버이이시였다.》

주체63(1974)년 어느날 어버이주석님께서 강계시의 어느 한 공장을 현지지도하실 때였다.

이날 주석님께서는 프레스직장으로 걸음을 옮기시였다.

내리찍을 때마다 땅을 쾅쾅 울리며 로동자들의 청각을 크게 자극하던 프레스가 얌전하게 서서 소리 하나 내지 않고 제품을 찍어내고있었다.

순간 주석님께서는 너무도 기쁘시여 기대의 발판계단우에 올라서시여 온 세상을 향하여 선언하시듯 우렁우렁하신 목소리로 3대혁명이 좋다고 하시였다.

어버이주석님께서는 이어 일군들에게 이런 기계를 더 많이 만들어 모든 로동자들이 소음이 없는 일터에서 편히 일하게 하라고 프레스의 소음을 없애게 한 동무를 영웅으로 추천하자고 하시며 환한 미소를 지으시였다.

로동자들이 소음이 없는데서 일하게 된것이 얼마나 기쁘시였으면 그이께서 이렇듯 프레스의 소음을 없애게 한 동무를 영웅으로까지 추천하자고 말씀하셨으랴.

어버이주석님의 기쁨은 바로 이런것이였기에 언제인가는 동해에 명태떼가 한벌 쭉 깔렸다는 보고를 받으시고 더욱 푸짐해진 밥상을 보고 흐뭇해 할 인민의 기쁨이 안겨오시여 《바다의 노래》까지 흥에 겨워 부르시였고 또 언제인가는 자정이 넘도록 일군들과 축산업문제를 놓고 토의하시면서 주석님의 건강에 대하여 걱정하는 일군에게 인민생활과 관련한 좋은 의견은 하루종일 들어도 피곤하지 않다고 하시며 만면에 환한 웃음을 담으시고 기뻐하시였다.

일을 하면 피곤해지고 피곤은 휴식을 통하여 풀어야 한다는것이 인간생활의 일반론리이건만 인민의 기쁨속에서 피곤을 푸시는것이 바로 어버이주석님께서 지니신 행복관이였다.

참으로 인민위해 걷고 걸으신 주석님의 거룩한 자욱마다에 이런 가슴뜨거운 이야기 그 얼마나 많이 수놓아졌던가.

전화의 날에도 그 바쁘신 전선지도의 길에서 전사들이 기뻐하라고 그들의 요청대로 노래도 불러주시고 전후의 그날에는 풍년분배받은 농민들이 기뻐하는 모습이 보고싶으시여 천만가지 일을 뒤로 밀어놓으시고 이름없는 농장마을을 찾아주신 어버이주석님, 농촌마을 아이들이 울긋불긋 두툼한 솜동복을 입은것이 그리도 기쁘시여 바쁘신 현지지도의 길에서도 차를 세우시고 오래도록 바라보시며 오늘은 몇천리를 달리여도 날아가는 기분이라고 하시던 자애로운 어버이이시였다.

인민을 제일로 사랑하시며 인민의 기쁨에서 자신의 기쁨을 찾으시던 어버이주석님의 사랑의 력사는 오늘도 끝없이 이어지고있다.

또 한분의 위대한 어버이이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원수님께서 우리 겨레의 기쁨을 지켜주시고 꽃피워주고계신다.

경애하는 원수님 이어가시는 선군장정의 길우에 수놓아진 인민에 대한 사랑의 이야기는 그 얼마이던가.

경애하는 원수님 펼쳐가시는 인민에 대한 사랑의 대화원속에 우리 인민의 행복은 날에날마다 커만가고 원수님을 모시여 내 조국의 앞날은 휘황찬란하다.

진정 경애하는 원수님 계시여 인민의 행복에서 기쁨을 찾으시던 어버이주석님의 숭고한 풍모는 천만년 길이길이 전해질것이며 어버이주석님의 생전의 념원은 사회주의강국건설의 자랑찬 력사속에 더욱더 활짝 꽃펴날것이다.

최 동 해


되돌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