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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게시날자 : 2017-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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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06(2017)년 7월 12일 [기사]

 

자주통일의 길에 쌓으신 그 업적 영원히 빛나리

 

조국과 민족을 끝없이 사랑하신 위대한 김정일장군님께서는 언제나 갈라진 민족의 고통을 뼈저리게 가슴에 새기고계시였다.

반통일세력의 온갖 방해책동속에서도 우리 민족이 조국통일운동을 힘차게 다그쳐나가고있는것은 위대한 장군님의 불면불휴의 헌신과 로고, 현명한 령도를 떠나서 생각할수 없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원수님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민족의 어버이이시며 조국통일의 구성이신 위대한 김일성동지와 김정일동지께서는 민족분렬의 고통을 누구보다 가슴아파하시며 우리 겨레에게 통일된 조국을 안겨주기 위해 한평생 온갖 로고와 심혈을 다 바치시여 나라의 자주적통일과 평화번영을 위한 튼튼한 토대를 마련해주시였습니다.》

외세의존은 민족의 운명을 해치는 길이며 나라의 통일문제는 어디까지나 민족자주의 원칙에서 해결하여야 한다는것은 위대한 장군님께서 간직하고계신 절대불변의 의지였다.

돌이켜보면 지난세기 90년대는 우리 인민에게 있어서 류례없이 엄혹하고 준엄한 시련의 시기였다.

위대한 김일성주석님의 탁월한 령도를 따라 조국통일위업을 줄기차게 다그쳐온 우리 겨레는 민족의 태양으로, 조국통일의 구성으로 믿고 따르던 주석님을 뜻밖에 잃고 이루 형언할수 없는 슬픔과 비애에 잠겨있었다. 이것을 기화로 내외반통일세력은 우리 민족의 통일애국운동을 악랄하게 가로막아나섰다.

이 준엄한 시기에 우리 겨레에게 천백배의 힘과 용기를 안겨주고 어버이주석님께서 가리키신 자주통일의 궤도를 따라 계속 힘차게 나아가도록 신념과 투쟁의 지침을 안겨주신분은 위대한 장군님이시였다.

위대한 장군님의 투철한 통일의지는 어버이주석님의 높은 뜻을 받들어 우리 민족의 힘을 믿고 그에 의거하여 조국통일위업을 민족자체의 힘으로 반드시 이룩하시려는 확고한 의지에 그 바탕을 두고있었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주체86(1997)년 6월과 8월, 주체87(1998)년 4월에 불후의 고전적로작들인 《혁명과 건설에서 주체성과 민족성을 고수할데 대하여》,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조국통일유훈을 철저히 관철하자》, 《온 민족이 대단결하여 조국의 자주적평화통일을 이룩하자》를 발표하시여 조국통일운동의 자주적성격과 본질을 명철하게 밝혀주시고 온 겨레를 자주통일위업수행에로 적극 불러일으키시였다.

조국통일은 우리 민족이 주인이 되여 민족의 자주적의사와 요구에 따라 민족자체의 힘으로 이룩해나가야 한다는데 대해서와 민족자주는 민족문제해결의 핵이며 따라서 조국통일을 위해 사대와 외세의존을 반대배격하고 민족자주의 원칙을 확고히 고수할데 대해 밝혀주신 위대한 장군님의 로작들은 온 겨레의 심금을 틀어잡았다.

민족분렬사에 처음으로 되는 력사적인 평양수뇌상봉과 6.15공동선언의 발표는 나라의 통일문제를 우리 민족끼리 힘을 합쳐 자주적으로 해결할데 대한 위대한 장군님의 확고부동한 민족자주로선의 빛나는 결실이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 몸소 구상하시고 매 조항에 이르기까지 직접 다듬으시고 완성하신 6.15공동선언은 민족문제에 대한 외세의 간섭을 용납하지 않으며 조국통일을 우리 민족자체의 힘으로 기어이 이룩하려는 긍지높은 민족자주선언이다.

력사적인 평양상봉의 나날 우리 민족끼리를 공동의 리념으로 하여 나라의 통일을 자주적으로 실현할데 대한 위대한 장군님의 사리정연하고도 애국애족적인 주장앞에 남조선당국자는 시종 깊은 리해와 공감을 표시하면서 《민족을 위한 탁월한 명안》이라고 감탄을 금치 못해하였다. 남조선의 각계각층 인민들과 정당, 단체인사들도 충격과 환희에 휩싸여 저저마다 공동선언을 지지환영하는 성명들을 발표하고 그이의 위인적풍모에 대해 《6.15북남공동선언채택으로 남북은 반목과 대립, 대결로 지나온 불행한 과거력사를 화해와 협력으로 나가는 통일의 력사로 바꾸는 디딤돌을 마련했다.》, 《남북관계의 실질적인 대전환점을 마련했다.》, 《반세기 분렬력사에 종지부를 찍은 결정적초석을 쌓았다.》고 매혹의 목소리를 높이였다.

력사적인 평양상봉이후 세차게 휘몰아친 자주통일, 우리 민족끼리의 열풍은 조국통일위업실현에서 새로운 전환적국면을 열어놓는 민족적사변을 안아왔다. 6.15공동선언의 발표와 더불어 북남관계발전에서 이룩된 획기적인 성과들은 민족자주야말로 북과 남의 화해와 단합을 실현하고 평화와 민족공동의 번영을 이룩하게 하는 위대한 기치라는것을 확증해주었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주체96(2007)년 10월 력사적인 10.4선언을 마련하시여 우리 민족의 자주통일운동을 보다 높은 단계에로 이끌어가시였다. 6.15공동선언의 정신을 재확인하고 북남관계발전과 평화, 번영의 리정표를 마련한 10.4선언의 채택은 우리 민족끼리의 기치밑에 북과 남이 힘을 합쳐 조국통일을 반드시 이룩할 온 민족의 의지를 내외에 힘있게 과시한 력사적사변이였다.

참으로 위대한 장군님은 탁월한 사상과 비범한 령도, 숭고한 덕망으로 민족자주통일의 활로를 열어놓으신 절세의 애국자이시다.

자주통일에 대한 확고부동한 신념을 지니시고 그 실현을 위해 불면불휴의 로고와 심혈을 바쳐가신 위대한 장군님의 불멸의 업적은 오늘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원수님의 탁월한 령도에 의해 세기와 세기를 이어 우리 민족사에 영원히 빛을 뿌린다.

북과 남, 해외의 전체 조선민족은 통일된 조국에서 온 겨레가 함께 모여 행복하게 살아갈 그날을 하루빨리 앞당기기 위해 우리 민족끼리의 기치밑에 굳게 단결하여 경애하는 원수님의 현명한 령도밑에 기어이 자주통일의 대통로를 열어나가야 할것이다.

 

 

김철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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