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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게시날자 : 2017-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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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06(2017)년 7월 14일 [혁명일화]

 

기쁨속에 하신 근심

 

주체99(2010)년 4월 22일 위대한 김정일장군님께서 개건된 개선청년공원을 현지지도하시였다.

안내도앞에서 해설을 들으신 다음 오랜 시간에 걸쳐 유희오락시설들과 봉사시설들을 돌아보시면서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건설정형과 운영실태를 상세히 료해하시였다.

그러시면서 개선청년공원이 먼 후날에 가서도 손색이 없게 최상의 수준에서 특색있게 개건된데 대하여 커다란 만족을 표시하시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최상급의 유희오락시설들을 리용하여 휴식의 한때를 즐겁게 보내고있는 근로자들과 청소년들의 행복넘친 모습을 이윽토록 바라보시면서 그리고 한폭의 그림처럼 아름답게 펼쳐진 개선청년공원지구의 전경을 감개무량히 부감하시면서 절절히, 그리움에 잠겨 말씀하시였다.

한평생 인민들과 어린이들속에 계시면서 크나큰 사랑과 은정을 베풀어주신 어버이수령님께서 근로자들의 웃음꽃 넘쳐나는 이 훌륭한 유원지를 보시였으면 얼마나 기뻐하시였겠는가고.

일군들의 가슴을 뭉클 젖어들게 하는 위대한 장군님의 그 말씀.

하지만 이날 장군님께서는 더없이 만족해하시고 기뻐하시면서도 한가닥 근심걱정을 놓지 못하시였다.

궤도회전반과 배그네, 급강하탑앞에서였다.

그이께서 궤도회전반과 배그네가운데서 어느것이 더 타기 급한가고 물으시자 한 일군이 대답드리였다.

《궤도회전반과 배그네는 다 올라갔다가 내려올 때에는 짜릿짜릿한 감이 납니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그럴것이라고 긍정하시였다.

그러시면서 초당 15m의 속도로 48m의 높이를 오르내리는 급강하탑도 근로자들의 안전을 위해 조작상 제기되는 기술적문제를 완전히 해결한 다음 운영할데 대하여 강조하시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 관성비행차앞에 이르시였을 때였다.

관성비행차의 높이며 비행길이, 초당속도도 알아보시고 사람들이 관성비행차를 타기 제일 급해할것이라고 웃음담아 말씀하시던 그이께서는군들에게 사고가 나지 않게 설비점검을 잘하고 운영에서 책임성을 높이도록 하여야 한다고 이르시면서 관성비행차유희설비의 안전성이 철저히 담보된것이라고 하지만 그것을 인민들이 마음놓고 리용하게 하자면 일군들이 먼저 타보아야 한다고 하시며 오늘 여기에 온 일군들부터 관성비행차를 타보도록 하시였다.

이렇게 되여 그날 동행한 일군들이 근로자들보다 먼저 관성비행차에 오르는 예견치 않았던 일이 벌어졌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2중회전반과 3중회전반도 일군들이 먼저 타보도록 하시였다.

그러시고는 고도로 자동화된 설비이지만 정비를 잘하며 기술적특성을 완전히 파악하고 운영을 정상화할데 대하여 신신당부하시였다.

유희설비 한가지를 보시여도 인민의 생명안전부터 생각하시면서 근심을 하시고 지짐집을 비롯한 봉사시설에 들리시여서도 음식의 값도 인민들의 요구에 맞게 적당히 정하라고 신칙하시는 위대한 장군님.

위대한 장군님을 걸음걸음 따르면서 일군들은 그이께서 바라시는 참된 일군이란 다름아닌 인민의 진정한 심부름군, 인민의 생명안전과 건강의 보호자라는 자각을 심장에 더 깊이 새겨넣었다.

개선청년공원을 떠나시기에 앞서 그이께서는 두번다시, 세번다시 강조하고 또 강조하시였다.

당에서 인민들에게 보내준 설비들이므로 그 관리를 잘하여 절대로 사고를 내지 말고 정상운영을 하라.

일군들의 책임성을 높이고 엄격한 규률을 세우며 유희설비관리와 보수를 규정대로 진행하여 인민들의 생명안전을 담보하는데 심중한 주목을 돌리라.

유희설비들을 자기의 눈동자와 같이 애호관리하고 매일 점검하는 제도를 세우며 과학연구기관들과 기술협조를 잘하라.

인민들에게 안겨진 새로운 현대적인 유희시설들을 보시고 만족해하시고 기뻐하시면서도 근심걱정을 놓지 못하시는 위대한 장군님이시였다.

정녕 인민을 위하시는 위대한 장군님의 사랑의 세계는 시작은 있어도 끝은 없는것이였다.

 

 

최 동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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