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rtico                    

기사게시날자 : 2017-07-17

...목록으로
주체106(2017)년 7월 17일 [기사]

 

원수별 빛난다

 

지금으로부터 5년전 이날 세계는 환희로 들끓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원수님께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원수칭호를 수여받으시였다는 소식이 전파를 타고 우주에 메아리친것이다.

이 소식에 접한 진보적인류는 김정은각하께서 공화국원수칭호를 수여받으신것은 전체 조선인민뿐아니라 사회주의를 지향하는 전세계 진보적인류의 크나큰 행운이며 긍지이다.》, 김정은동지를 최고령도자로 더욱 굳게 믿고 따르려는 조선인민의 확고한 신념과 의지를 온 세상에 다시한번 과시한 거대한 력사적사변이다.》, 《조선에서 김정은최고령도자께 원수칭호를 드린것은 선군혁명령도의 빛나는 계승을 선언한 또 하나의 특기할 경사로 된다.》고 자기들의 심정을 토로하였다.

주체101(2012)년 7월 17일 경애하는 원수님께 공화국원수칭호를 수여해드린것은 위대한 선군령장에 대한 우리겨레의 다함없는 신뢰와 절대적인 지지의 분출이였으며 사회주의강국건설의 새로운 전성기를 열어나가는데서 획기적전환의 리정표를 아로새긴 력사적사변이였다.

위대한 김정일장군님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김정은동지가 있어 주체혁명위업의 최후승리는 확고히 담보되여있으며 조국의 앞길은 끝없이 밝고 창창합니다.》

일찌기 군력이자 국력이며 군력강화에 사회주의강국건설의 승리도 후손만대의 번영도 있다는 철의 진리를 통찰하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주체의 선군위업을 계승완성하는것을 필생의 사명으로 간직하시고 인민군대를 핵심으로 한 군력강화를 위하여 선군장정을 끊임없이 이어오시였다.

주체101(2012)년 정초 조선인민군 근위서울류경수제105땅크사단을 찾으신데 이어 수많은 인민군부대들을 시찰하시며 병사들과 팔을 끼고 어깨를 겯고 뜨거운 사랑으로 그들에게 천백배의 힘과 용기를 안겨주신 원수님이시다.

병사들을 위해서라면 하늘의 별이라도 따다 주고싶은것이 자신의 심정이라고 하시며 뜨거운 정을 나누어오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병사들을 위하여 지휘관도 있고 최고사령관도 있다고 하시며 숭고한 동지관, 열렬한 전우애의 가슴뜨거운 력사를 펼치시였다.

백두산형의 공격기질과 뛰여난 령군술, 무비의 담력과 드센 배짱을 지니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적대세력들의 제재와 압살, 군사적위협소동을 단호히 제압하시며 공화국의 군력을 최상최대로 강화해주시였다.

그이의 백두산악과 같은 신념과 의지, 투철한 반제자주적립장은 최대열점지역인 장재도와 무도, 월내도를 비롯한 최전연초소들에도 새겨져있고 각 군종, 병종들의 화력타격훈련들에도 어려있다.

제3차 지하핵시험과 첫수소탄시험에서의 성공, 전략잠수함 탄도탄수중발사시험과 신형지상대해상순항로케트시험발사, 지상대지상중장거리전략탄도로케트《화성-12》형 시험발사의 대성공에  련이은 대륙간탄도로케트 《화성―14》형시험발사의 완전성공, 이것은 경제건설과 핵무력건설을 병진시킬데 대한 탁월한 로선을 제시하시고 국방공업부문에 대한 쉬임없는 현지지도의 길을 이어오신 경애하는 원수님의 령도와 헌신의 로고가 안아온 력사의 기적이며 백두산대국의 강대성에 대한 일대 시위이다.

지금 미국을 비롯한 반공화국적대세력들은 동방의 핵강국, 아시아의 로케트맹주국이 된 공화국의 위용에 공포와 전률에 휩싸여있으며 우리 겨레는 필승의 신심과 락관에 넘쳐있다.

선군령장의 탁월한 령도의 손길에 의해 무적필승의 강군으로 자라난 인민군대의 위력을 당할자는 이 세상에 없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사회주의강국건설의 만리마시대를 펼쳐주시고 공화국의 천만군민의 투쟁을 진두에서 현명하게 이끌고계신다.

인민군대가 백두의 혁명정신, 백두의 칼바람정신을 지니고 총공격전의 선구자, 기수가 되여 시대적모범을 창조해나가도록 하신 그이의 세련된 령도는 건설의 대번영기, 황금해의 새력사가 펼쳐지고 온 나라에 만리마속도창조의 불길이 세차게 타오르게 한 근본원천이였다.

만년대계의 애국사업인 산림복구전투의 포성이 울리고 10년이 아니라 1년이면 강산이 변하고 인민들의 아름다운 꿈과 리상이 현실로 꽃펴나는 천지개벽, 천도개벽이 일어나고있는것도 경애하는 원수님의 령도가 안아온 자랑찬 결실이다. 마식령스키장과 미림승마구락부, 과학기술전당, 육아원과 애육원, 려명거리를 비롯한 기념비적건축물들이 놀라운 속도로 일떠서고 경제강국건설과 인민생활향상의 밝은 전망이 열리고 있으며 새 세기 산업혁명이 힘있게 추진되는 속에 최첨단돌파의 눈부신 기적들이 련이어 창조되고 보건과 체육 등 사회주의문명국건설의 모든 분야에서 자랑찬 성과들이 이룩되고있는것이 공화국의 참모습이다.

강력한 군사강국, 핵강국의 지위에 오른 공화국은 오늘 국제무대에서 자기의 정치적자주권을 보다 당당히 행사하면서 존엄과 국력을 떨치고있다.

참으로 지난 5년간의 날과 달들은 경애하는 원수님의 령도밑에 사회주의 수호전과 강국건설에서 위대한 승리와 세기적변혁이 이룩되고 현시대 정치거장으로서의 경애하는 원수님의 절대적권위와 위인상이 온 세상에 힘있게 과시된 긍지높은 나날들이였다.

절세의 위인을 높이 모신 커다란 민족적긍지와 자부로 끝없는 오늘 우리 겨레의 가슴속에는 더욱더 굳세여지는것이 있다.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만 계시면 조선은 반드시 이긴다!

바로 이 철석의 신념이 7월의 하늘가에 나붓기는 최고사령관기에서 찬란히 빛나는 원수별을 바라보는 인민군장병들의 가슴마다에, 원수님에 대한 이야기로 꽃을 피우며 뜻깊은 7월 17일을 맞는 우리 겨레의 가슴마다에 억년 암반으로 다져지고있다.

 

 

최 동 해

 


되돌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