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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게시날자 : 2017-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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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06(2017)년 8월 5일 [일지]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원수님의 혁명활동일지

-주체106(2017)년 7월-

(3)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원수님께서는 위대한 조국해방전쟁승리 64돐에 즈음하여 7월 27일 조국해방전쟁참전렬사묘를 찾으시고 인민군렬사들에게 경의를 표시하시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원수님께서 조국해방전쟁참전렬사묘에 도착하시였다.

조선인민군 륙군, 해군, 항공 및 반항공군, 로농적위군명예위병대 대장이 조국해방전쟁참전렬사들을 추모하여 들어총구령을 내리였다.

애국가가 장중하게 주악되였다.

화환진정곡이 울리는 가운데 경애하는 원수님의 명의로 된 화환이 진정되였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참가자들과 함께 조국의 통일독립과 인민의 자유와 해방을 위한 성스러운 투쟁에 고귀한 생을 바친 인민군렬사들을 추모하여 묵상하시였다.

 

 

이어 《위대한 년대의 승리자들에게 경의를 드린다》의 노래가 주악되는 속에 조선인민군 륙군, 해군, 항공 및 반항공군, 로농적위군명예위병대의 분렬행진이 있었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참가자들과 함께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명령을 높이 받들고 하나밖에 없는 조국을 위하여 청춘도 생명도 서슴없이 바쳐 싸운 민족의 장한 영웅들이며 진정한 애국자들인 조국해방전쟁참전렬사들의 묘를 돌아보시였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전체 인민군장병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 자라나는 새 세대들이 1950년대 영웅전사들이 발휘한 숭고한 조국수호정신, 대중적영웅주의를 조국의 부강번영과 주체혁명위업의 승리를 위한 우리의 투쟁에서 더없이 귀중한 사상정신적재부로 간직하고 대를 이어 계승해나가리라는 확신을 표명하시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원수님께서는 7월 27일 대륙간탄도로케트 《화성-14》형 2차 시험발사를 단행할데 대한 친필명령을 하달하시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원수님께서는 7월 28일 밤 대륙간탄도로케트 《화성-14》형 2차 시험발사를 현지에서 지도하시였다.

 

 

비범한 군사적예지와 담대한 배짱, 령활한 지략으로 세인의 예상을 뒤엎으며 언제나 련전련승의 기적과 승리의 통장훈을 부르시는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로케트연구부문에 대륙간탄도로케트 《화성-14》형의 최대사거리를 모의한 시험발사를 빠른 시일안에 진행하여 로케트체계전반에 대한 믿음성을 다시한번 확증할데 대한 전투적과업을 제시하시였다.

당에 대한 절대적인 신뢰심을 안고 령도자와 사상도 숨결도 발걸음도 같이하며 그 어떤 요새도 단숨에 점령해나가는 우리 당의 열혈충신들인 국방과학자, 기술자들은 조선로동당의 전략적핵무력의 막강한 위력을 세계앞에 쨋쨋이 보여줄 신심드높이 결사전을 벌려 대륙간탄도로케트 2차 시험발사준비를 앞당겨 끝냈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대륙간탄도로케트 《화성-14》형 2차 시험발사준비기간 매일매일 그 정형을 보고받으시고 세심한 가르치심을 주시였으며 발사당일 밤에는 로케트시험발사장에 직접 나오시여 현지에서 지도하시였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발사명령을 내리시자 영웅조선의 무진막강한 힘을 재운 대륙간탄도로케트 《화성-14》형이 대지를 박차고 장쾌한 불줄기로 어둠의 장막을 밀어내며 우주만리로 단숨에 솟구쳐올랐다.

 

 

우리 나라 서북부지대에서 발사된 대륙간탄도로케트 《화성-14》형은 최대정점고도 3, 724. 9㎞까지 상승하며 거리 998㎞를 47분 12초간 비행하여 공해상의 설정된 수역에 정확히 탄착되였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한치의 오차도 없이 완벽한 대성공을 이룩한 대륙간탄도로케트 《화성-14》형 2차 시험발사결과에 커다란 만족을 표시하시면서 로케트연구부문 과학자, 기술자들과 일군들을 높이 평가하시고 당중앙위원회의 이름으로 특별감사를 주시였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이번 시험발사를 통하여 대륙간탄도로케트체계의 믿음성이 재확증되고 임의의 지역과 장소에서 임의의 시간에 대륙간탄도로케트를 기습발사할수 있는 능력이 과시되였으며 미본토전역이 우리의 사정권안에 있다는것이 뚜렷이 립증되였다고 긍지에 넘쳐 말씀하시였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오늘 우리가 굳이 대륙간탄도로케트의 최대사거리모의시험발사를 진행한것은 최근 분별을 잃고 객적은 나발을 불어대는 미국에 엄중한 경고를 보내기 위해서이라고 하시면서 이 정도면 미국의 정책립안자들이 우리 국가를 감히 건드리는 날에는 미국이라는 침략국가도 무사할수 없으리라는것을 제대로 리해하였을것이라고 말씀하시였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우리 국가를 상대로 한 미국의 희떠운 전쟁나발이나 극단적인 제재위협은 우리를 더욱 각성분발시키고 핵무기보유명분만 더해주고있다고 하시면서 미제야수들에 의하여 이 땅에서 참혹한 전란을 겪어본 우리 인민에게 있어서 국가방위를 위한 강위력한 전쟁억제력은 필수불가결의 전략적선택이며 그 무엇으로써도 되돌려세울수 없고 그 무엇과도 바꿀수 없는 귀중한 전략자산이라고 강조하시였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미국놈들이 우리의 거듭되는 경고에도 불구하고 이 땅에 또다시 구린내나는 상통을 들이밀고 핵방망이를 휘두르며 얼빠진 장난질을 해댄다면 우리가 지금까지 차근차근 보여준 핵전략무력으로 톡톡히 버릇을 가르쳐줄것이라고 힘주어 말씀하시였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대륙간탄도로케트 《화성-14》형 2차 시험발사를 성공적으로 진행하여 주체의 핵강국, 세계적인 로케트맹주국의 자주적존엄과 위용을 다시한번 만방에 과시한 로케트연구부문 과학자, 기술자들과 일군들을 열렬히 축하해주시며 그들을 사랑의 한품에 안으시고 력사에 길이 남을 뜻깊은 기념사진을 찍으시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원수님께서는 7월 30일 대륙간탄도로케트 《화성-14》형 2차 시험발사성공을 경축하는 연회에 참석하시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와 조선로동당 중앙군사위원회에서는 대륙간탄도로케트 《화성-14》형 2차 시험발사성공을 경축하여 목란관에서 성대한 연회를 마련하였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리설주동지와 함께 연회장에 도착하시자 폭풍같은 《만세!》의 환호성이 터져올랐다.

연회참가자들은 주체적로케트공업의 개척자이시며 건설자이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핵무력건설대업을 빛나게 계승발전시켜 백두산대국의 존엄과 국력을 만천하에 떨쳐가시는 경애하는 원수님께 최대의 영광과 가장 뜨거운 감사의 인사를 드리면서 열광적으로 환영하였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조선로동당의 병진로선을 높이 추켜들고 전략적핵무력강화의 성스러운 길에서 혁혁한 위훈을 세움으로써 우리 군대와 인민에게 최후승리의 신심과 락관을 안겨주고 미제를 비롯한 온갖 적대세력들에게 철퇴를 안긴 로케트개발자들에게 뜨거운 전투적답례를 보내시였다.

연회에서는 애국가가 주악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부위원장 리만건동지의 축하연설이 있었다.

연회참가자들은 우리 공화국 핵무력의 총사령관이시고 사회주의승리의 위대한 기치이시며 우리의 운명이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원수님의 안녕을 축원하여 잔을 들었다.

연회는 경애하는 원수님과 함께라면 기쁨도 시련도 영광이라는 고귀한 인생의 진리를 심장깊이 새겨안고 당중앙이 구상하고 결심하는 우리 식의 강위력한 전략적공격수단, 주체무기들을 더 많이, 더 빨리 개발완성함으로써 백두산대국의 선군혁명병기창을 억척같이 다져나갈 참가자들의 드높은 혁명적열정이 차넘치는 속에 진행되였다.

림성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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