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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게시날자 : 2017-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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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06(2017)년 8월 6일 [기사]

 

《은하수》대《봄향기》

 

고난의 행군, 강행군시기 우리 조국의 경제형편은 매우 어려웠다.

하지만 위대한 김정일장군님께서는 우리 조국인민들 특히 녀성들의 문화정서생활에 맞게 질좋은 화장품을 많이 생산공급하기 위하여 신의주화장품공장을 새로 훌륭하게 일떠세워주신데 이어 평양화장품공장도 개건하여주시였다.

그이께서는 주체92(2003)년 8월 5일 삼복더위가 절정에 달한 그때 몸소 평양화장품공장을 현지지도하시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 건물1층에 꾸려진 세수비누직장 검화작업반앞에 이르시여 작업장으로 들어서시려 할 때였다.

일군들이 그이의 앞을 막아나서며 수십℃의 높은 온도에 습도가 80%나 되는 작업장이므로 문밖에서 보아주셨으면 하는 의향을 말씀올렸다.

하지만 그이께서는 로동자들이 일하는 곳에 들어가보아야지 무엇때문에 문밖에서 보겠습니까, 나는 일없으니 들어가서 끝까지 다 봅시다라고 하시며 그 무덥고 습한 현장, 공장일군들도 들어서기 주저하는 작업장에 들어가시여 마지막 탕크까지 다 돌아보시면서 로동자들의 수고를 헤아려주시였다.

화장품을 생산하느라 수고많은 로동자들에게 휴식터를 마련해주도록 다심한 은정도 부어주신 그이께서는 제품견본실에도 들리시였다.

 


 거기에는 공장에서 생산된 갖가지 화장품들이 진렬되여있었다. 진렬된 화장품들을 보아주시던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평양화장품공장에서 생산하는 제품들도 이만하면 괜찮은것 같다고 하시면서 이 공장에서 만든 화장품들이 신의주화장품보다 좋은가고 누구에게라없이 물으시였다.
 자기 공장 제품을 더 좋다고 한다는 일군의 대답을 들으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신의주화장품공장에서 생산하는 제품들에는
《봄향기》라는 상표를 붙였고 이 공장에서 생산하는 제품들에는 다 《은하수》라는 상표를 붙였는데 이렇게 하면 상표만 보아도 어느 공장에서 생산한 제품인지 인차 알수 있을것이라고 하시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평양화장품공장에서 생산하는 화장품에 대한 인민들의 반영이 어떤지 모르겠다고, 질문제를 가지고 경쟁을 하는것이 좋다고, 경쟁을 하여야 제품의 질이 높아질수 있고 발전할수 있다고 하시면서 이렇게 교시하시였다.

《앞으로 평양화장품공장은 신의주화장품공장과 질경쟁을 잘하여 화장품의 질을 계속 높여나가도록 하여야 합니다.》

평양의 화장품《은하수》대 신의주의 화장품 《봄향기》!

우리 조국인민들에게 보다 질좋은 화장품을 안겨주시려는 그이의 웅심깊은 사랑이 깃든 경쟁.

위대한 장군님께서 지펴주신 경쟁의 불길은 날이 갈수록 세차게 타번져 《은하수》와 《봄향기》에 대한 수요는 나날이 높아졌고 우리 인민들, 우리 녀성들의 기쁨 또한 더욱 커진것 아니랴.

 

 

김철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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