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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게시날자 : 2017-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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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06(2017)년 8월 7일 [일화]

 

군인들이 받은 감사

 

가렬한 조국해방전쟁의 전략적후퇴시기에 있은 이야기이다. 인민군대의 한 구분대를 찾으신 위대한 김일성주석님께서 군인들이 후퇴의 길에서 주인잃은 소들을 끌고왔다는것을 알게 되시였다.

위대한 주석님께서는 우리 농민들에게 있어서 소는 한집안식솔과도 같다고 하시면서 소들을 잘 길렀다가 임자들을 찾아 꼭 돌려주자고 하시였다.

그때로부터 얼마후 위대한 주석님의 명령을 높이 받들고 인민군부대들이 적들을 무찌르며 진격해나가게 되였으며 그들이 속한 부대도 평양쪽으로 나가게 되였다. 그런데 소들이 문제였다. 이 사실을 보고받으신 위대한 주석님께서는 소들을 긴급수송할수 있게 최대한의 편의를 도모해주라는 글을 친히 쓰시고 그것을 역에 나가있는 책임일군에게 가져다주도록 하시였다.

하여 전시수송이 그토록 긴장한 때였지만 소들을 수송하기 위한 특별렬차가 조직되여 주인들이 기다리는 곳으로 가게 되는 전설같은 이야기가 생겨나게 되였다.

그후 농민들의 소박한 수표와 인장이 찍힌 소인수증을 받아드신 그이께서는 소를 찾은 농민들은 우리 인민군대가 다르다고 두고두고 옛말처럼 이야기할것이다, 이번에 그 동무들이 정말 큰일을 하였다. 그 동무들에게 나의 감사를 전해주기 바란다고 뜨겁게 교시하시였다.

잊은 줄만 알았던 자기들의 소를 뜻밖에 받아안은 농민들은 위대한 주석님의 사랑에 고마움의 눈물을 흘리고 또 흘리였다.

리 원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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