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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게시날자 : 2017-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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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06(2017)년 9월 13일 [혁명일화]

 

인민을 위해 내리신 사랑의 명령

 

이민위천은 위대한 김일성주석님의 좌우명이고 위대한 김정일장군님의 좌우명인 동시에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원수님의 좌우명이다.

인민을 한없이 존중하고 뜨겁게 사랑하며 인민을 위하여 모든것을 다 바치고계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열화같은 인민사랑은 얼마나 많은 이야기들을 꽃피웠던가.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원수님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는 인민을 끝없이 존중하고 인민의 리익을 절대시하며 인민들을 참다운 어머니심정으로 보살펴주어야 합니다.》

몇해전 여름 우리 나라 북부 압록강연안의 어느 한 지구에 례년에 없는 큰물이 났을 때였다. 지금껏 본적이 없는 무서운 자연재해가 났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즉시 인민군부대들에 인민들의 생명재산을 구원하며 동시에 압록강제방도 억년 피해를 모르게 복구할데 대한 사랑의 명령을 내리시였다.

경애하는 원수님의 명령을 피끓는 심장에 받아안은 인민군군인들은 사품치는 큰물과 폭우속에서 결사전을 벌려 생사기로에 놓여있던 수많은 인민들을 무사히 구원하였다. 그들은 곧 제방공사에 달라붙었다.

제방공사 역시 말그대로 격전장을 방불케 하였다. 전투에 동원된 부대지휘관들도 군인들과 함께 억수로 쏟아지는 폭우속에서 마대를 메고 달리고 또 달렸다.

밤낮이 따로 없는 이 결사전을 목격한 그곳 인민들은 모두가 감동을 금할수가 없었다.

인민군군인들의 영웅적투쟁에 의하여 마침내 제방공사가 성과적으로 끝났을 때였다.

도안의 책임일군들은 곧 협의회를 열고 인민군군인들에게 자기들의 진정을 담아 성의를 표시하기로 결정하고 그를 위한 조직사업을 하였다. 인민들도 이 사업에 적극 떨쳐나섰다.

그러던 어느날 이른아침 도의 책임일군의 방으로 전투에 동원되였던 부대지휘관들이 들어섰다.

그들은 책임일군에게 오늘 새벽에 부대전원이 철수하였다는것을 알려주면서 작별인사를 하는것이였다.

책임일군은 그만 아연해졌다. 잠시후 그는 벌컥 화를 냈다.

그런 법이 어데 있는가. 인민들이 지금 군인동무들을 애타게 기다리고있다. 인민들의 성의도 알아주어야 하지 않겠는가. 절대로 그냥 보낼수 없다. …

그의 진정어린 말에 부대지휘관들은 이것은 경애하는 원수님의 명령이라고 하면서 이런 이야기를 들려주는것이였다.

바로 전날밤 큰물피해복구정형과 관련한 문제들을 료해하시던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인민들의 성의는 고맙지만 우리 군대는 인민들에게 사소한 부담도 주면 안된다고 하시면서 즉시 철수하도록 명령하시였던것이다.

책임일군은 목이 꽉 메여올라 아무 말도 할수가 없었다.

가슴속에는 경애하는 원수님에 대한 열화와 같은 매혹과 흠모의 정이 꽉 차올랐다.

그것은 책임일군의 심정만이 아니였다.

이 사연을 전해들은 인민들모두가 경애하는 원수님을 목메여 부르며 뜨거운 눈물을 흘리고 또 흘리였다.

인민을 위해 내리신 사랑의 명령,

오늘도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인민에 대한 열화와 같은 사랑을 지니시고 위대한 헌신의 력사를 수놓아가고계신다.

인민을 위한 사랑의 명령을 주고주신다.

 

김철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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