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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게시날자 : 2017-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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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06(2017)년 9월 13일 [혁명일화]

 

꽃주단을 펴주고싶다 하시며

 

어제도 오늘도 끝없이 이어지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원수님의 전선길, 현지지도길우에는 우리 군인들과 인민들에게 베푸신 열렬한 사랑과 믿음에 대한 이야기들이 참으로 많다. 북방의 어느 한 기계공장에도 경애하는 원수님의 따사로운 은정이 어려있다.

주체101(2012)년 5월 1일, 온 나라 인민들이 명절을 즐기고있던 그날에도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머나먼 북방의 한 기계공장을 찾으시였다.

그이께서는 여러 생산공정들을 돌아보시면서 최첨단돌파전의 불길을 세차게 지펴올려 사회주의강국건설에 이바지할수 있는 우리 식의 현대적이고 훌륭한 기계들을 만들어내고있는 로동계급의 투쟁성과를 높이 치하하시였다.

그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공장에 새로 일떠선 강성원도 돌아보시며 다심한 정을 기울이시였다. 그이를 우러르는 일군들에게는 그해 1월의 화폭이 선히 어려왔다.

맵짠 강추위속에서도 이 공장을 찾으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강성원건설장도 돌아보시였다. 그때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건설에서 제일 힘든 내부공사가 남았다는것을 아시고 이 문제는 자신께서 풀어주겠다고 말씀하시였다.

그러시고 건설경험이 많은 인민군부대를 파견하여 단숨에의 공격정신으로 강성원건설을 최단기간안에 최상의 질적수준에서 끝낼데 대한 과업을 동행한 인민군대 지휘성원들에게 주시였다.

그이의 뜨거운 사랑에 떠받들려 번듯하게 일떠선것이 바로 강성원이였던것이다.…

 

 

훌륭히 꾸려진 강성원의 곳곳을 돌아보시며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로동자들이 조용한 곳에서 목욕을 하고 수영을 하면 정말 좋아하겠다고 커다란 만족을 표시하시였다.

 

 

로동자들을 위한 또 하나의 훌륭한 문화봉사기지가 마련된것을 두고 못내 기뻐하시며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위대한 김정일장군님께서 보셨으면 얼마나 기뻐하시였겠는가고 뜨겁게 말씀하시였다.

일군들의 가슴속에는 한평생을 애오라지 인민을 위해, 로동계급을 위해 바치신 위대한 장군님에 대한 그리움이 더욱 사무쳐왔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그들을 둘러보시며 생전에 위대한 장군님께서 이 공장에 남다른 애착을 가지시고 공장을 찾아주시였으며 이 공장에서 힘과 용기를 얻는다고 하시였는데 자신께서도 꼭같다고, 이 공장에는 정말 특별히 애착이 가고 계속 와보고싶다고 자신의 심정을 터놓으시였다. 그러시고는 이 공장 로동계급에게는 아까울것이 없다고, 비단주단을 깔아주고싶은 마음이라고 말씀하시였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리발실과 미용실, 오락실, 탁구장 등도 일일이 돌아보시며 로동자들이 리용할 봉사설비들과 체육기재들에도 다심한 정을 기울이시였다.

 

 

그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여기에 올 때마다 저절로 위대한 장군님 생각이 난다고, 위대한 장군님께서 품들여 키워주시고 자신께 넘겨주신 우리 로동계급인데 이 공장 로동계급을 위하여 공장구내에 꽃주단을 펴주고싶은것이 자신의 심정이라고 다시금 뜨겁게 말씀하시였다.

명실공히 인민을 위한, 로동계급을 위한 문화후생시설을 훌륭히 마련해주시고 친히 찾으시여서는 로동자들의 기쁨넘친 모습을 그려보시며 뜻깊은 말씀을 하시는 경애하는 원수님,

 

 

 

 

머니의 사랑보다 더 다심한 경애하는 원수님의 정깊은 음성에서 일군들은 한평생 로동계급을 그토록 아끼고 내세워주시던 위대한 대원수님들의 따뜻한 사랑을 다시금 느낄수 있었다.

경애하는 그이를 우러르는 일군들의 가슴마다에는 격정의 웨침이 메아리치였다.

경애하는 원수님은 사상도 령도도 풍모도 위대한 장군님 그대로이신 인민의 자애로운 어버이이시다!

 

김철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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